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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맥시, 나와 함께 가자. 두려워 하지 마”
+천사같은 붉은 머리칼의 소녀, 결국 그에게 사로잡히리. 그자의 황혼이 되어버린 소녀, 그녀의 이름은 -+
맥시를 같은 종족으로 만들어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뱀파이어 리프탄, 마을 사람들의 걱정을 받으며 그자를 조심해 라고 듣는 맥시
<수영만화일기_20화_신규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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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화일기는 다음주부터 다시 목요일 업로드됩니다!
5. 청각 장애인 팬이 남긴 질문 Q.여성팀, 쉬헐크를 MCU에서 보고싶다 청각장애인 여성 히어로가 날 대표한다면 좋겠다 A.우리도 당신같은 분들을 포함하고 대표하고 싶다 이전에도 여러 번 말했었는데 모든 사람들을 대변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당신도 거기에 포함된다
정말 여자를 좋아하려고 노력해보면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될 수 있는 걸까?
이남자, 얘기가 맞아서 더 만나보고 싶어. 그런데 뭔가 비밀이 있는것 같은데?
동성애자와 후조시가 아닌 '나'와 '너'로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두사람의 이야기.
"그녀가 좋아하는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다" 6월중 발매
용신이 사는 섬 수룡도에 부임한 신진 사또 태룡은,
용을 맹신하는 섬사람들과는 다르게 용의 존재를 부인한다.
그런 태룡에게 용신이 있다 말하는 신비한 소녀 태림.
...이 소녀, 뭔가 심상치 않다!
동양풍 로판, 윤재희 작가님의 <나의 용을 위하여>를 소개합니다 !!ღවꇳව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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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를 그리거나 보내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빠르게 만들어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무쪼록 참고해주세요!
P.S : 해시태그...? 가 뭔가요?
동네사람들ㄹ 이것 보셔요 진짜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찬님이 트레해주시뮤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크ㅡ으으
라로크랑 벨르 넘ㅁ이뻐ㅠㅜㅜㅠㅠ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