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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다 돼가서 타장르 최애 자랑하러 옴 아니 근데 진짜 하 키도같은 높은 눈매의 여성을 사랑했다가 낮은 눈매의 남자애에게 마음이 갈줄은 진짜 세상 어떻게 될줄 모른다 난 그냥 유년시절이 불우한 캐릭터가 좋은건지 하
안녕하세요....제가
마이히를 잊은게 아니고... 여전히 불타는 하트를 가지고 있긴한데 주접 떨러 올 시간이 없었습니다.....
...
...어떻게 이럴수가 진ㅋ자 이게 말도 안됩니다 이 얼굴을 봐주세요 하 진짜 오오시바 코스케 가만 안둬
사실 지금까지 티를 안 내서 그렇지..새우언니가 존나 퍼먹을 때 나도 옆에서 비에고 존나 먹었는데
쓰레쉬 스킨보고 입 틀어막음 아니씨발어떻게이런
잠깐 쉬는겸 공부할때 어떻게 그렸더라 하면서 공부하던 폴더 뒤져보고 있는데
이론이고 뭐고 하나도 모를 때 그렸던거 찾음.
15년으로 찍혀있는데 그것보다 더 오래된거 아니었나.
보면서 느낀거 : 이때가 더 잘그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틧터 들어오자마자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 행복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