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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에이스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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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아리아 P. 에버그린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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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헬레나 C. 로윈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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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페일린 포스티아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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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멜리나 세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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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진 H. 아이온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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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엘리자베스 리보니아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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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리리에트 R. 프랑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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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오스카 W.루이스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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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패니 J. 크림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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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플로리아 아카데미의 일원, 달린 C. 크림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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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힉! 민필리아도 조아
이제 파판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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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 에리아네 살바도르 / 지하연합]

https://t.co/MhgS3is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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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타라네 저택이나 (탈리아 결혼하면)아마레나 성에 걸려있을 거 같은 초상화 재질 어쩌고...
오지는데 뭐라고 하면서 올려야 할지를 모르겠다ㅠ

넬레 (@ N3l3h_00)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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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정말 필리아놀 원화보면 미사장이 원래 생각하던 그위내비아 이미지가 너무 궁금해져요.... 지금보다 훨씬 우아한 이미지를 상상햇다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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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게 올려서 오늘이 아닌 어제가 카밀리아의 생일이였습니다.
늦어서 급하게 채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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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종려가 중요한일이 생겨서 루미네와 세실리아꽃 따러가기로한 약속을 못지키게 되었는데 루미네에게 미안하기도하고 혼자 다녀올 루미네가 걱정되기도해서 부적삼아 자기 귀걸이를 걸어주면 좋겠다
그리고 그걸본 다른사람들은 두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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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시마 - 아리아도스
마나미 - 토게키스
쿠로다 - 블래키 (이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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