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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참.........훤칠한데....이게 기본 마인드....이분이 어떻게 미친짓을 하는지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와 진짜 챕터4에선 애들이 다 미쳐가고 있었는데 얘가 딱...그렇게 나왔을 때...아니 그렇게 나오는 거냐!! ㅋㅋㅋㅋㅋ 해버림...
정말정말 좋아하던 작가님의 신작이 무려 8년만에 나왔다는 기쁜 소식!!!
네이버 수요웹툰 《당신의 향수》
https://t.co/hlzsvmOvH3
호우 작가님의 아이들의 권선생님
너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해서 이모티콘도 샀었는데...ㅠㅠ 너무 기쁘고 설렌다!!!
오랜만에 챙겨볼 웹툰이 늘었다~
❤🧡💛💚💙💜
이번에 벨 언니랑 한거...❤
너무 재미있었다😭💗
구루타밍상..리누군..사토미군..크란 아네찬..여신 벨 언니..그리고 오렌지..다니..
다 행복하길 바래요😢❤🎀
▶디아이콘X트와이스, 특급 스포일러 2🤭
우리 트둥이들 영화 한 편 다 찍었다👏🏻
벌써 천만영화 찍고 아카데미 다녀왔다💕
지금 바로 디스패치 인스타그램에서 스포일러 큐브를 만나보세요!😎 스포일러 속 보너스 컷을 찾는 재미까지!🎁✨
#디아이콘_트와이스_YouonlyliveONCE
한 회의 재미를 위한 위와같은 최선은
죽었던 자코가 괴물로 재등장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했으며
촌장에게는 (심해수화된 자코에 의한) 죽음이라는 인과응보를 줄수 있었다.
후반부에는 소니아가 자코의 뜻을 계승하는 씬으로도 이어지며 소니아의 동기부여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우리가 했던 그때의 경험은 주인공의 멘토역할로 공들여 만든 캐릭터 “자코 쿠스토”의 죽음을 결정시켰다.
파이프 안에서 그냥 나오는것 보다 동료의 시체를 발견하는것이 더 긴장감이 있었고 그 시체가 자코인것이 더 인상이 남았기 때문에 “한컷의 재미”를 위해 공들인 캐릭터를 날려버린 것이다.
친구가 '연성해라!'라고 선물로 준 게임 '파이어 엠블램 풍화설월'.
초반 SRPG[??]류 게임에 적응을 못했는데 적응하고나니 재미가 붙어서 현제 플레이+공략중인 여주 벨레스랑 찐빵 디미트리ㅋㅋ
#파이어_엠블렘_풍화설월 #풍화설월 #벨레스_디미트리
꼼질 꼼질 손꾸락 하트하고 있는 선녀님과 이현님
아까 허니넴이랑 리리넴 그림그려드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더 그려버렸땈ㅋㅋㅋㅋㅋㅋ
선녀님은 너거들 받아라 하트 같은 느낌이고
현님은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 하트하는 느낌
@ljwToQteF0hO7VG @L_Hyunwoo_
우지가와 슈(宇治川紫夕)
학년 / 중학교 1학년
생일 / 10월 30일
별자리 / 전갈자리
키 / 155cm
체중 / 42kg
좋아하는 것 / 쿄메이카의 아자리모찌, 재미있고 자극적인 것, 개
싫어하는 것 / 야채 대부분, 참는 것
#신의탑_60분_전력
엔류 음악취향은 뭔가 잔잔한 분위기의 클래식이 떠올랐어요. (+LP 판)
미완할까봐 모터달 듯 했더니 팔이 저린😢 빠르게 불태우기 적당한 시간이네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