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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_트친소
업데이트 기념 트친소 올리깅❤
옆 캐릭터는 지인 주대예요! 트친소표와 커미션 둘 다 상단에 출처 기재되어있습니다 (•ᴗ• )
오랜만에 동숲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해서 계정을 파고 트친소를 돌려요ㅜ 바쁘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접속은 적지만... 어떻게 탐라에 한번 둬보실 분?
🌸<짝사랑을 끝내는 법> 완결🌸
완결 기념으로 오늘부터 11월 10일까지, 벽시계 작가님의 <짝사랑을 끝내는 법>에 화별 댓글을 남기신 100분께, 3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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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와 이뤄질 선배를 향한 케이트의 짝사랑은 과연, 어떻게 끝났을까요☺️
1900년대로 날아간 호엔하임은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이 대해서는 스토리사이드 컴플리트북에 살짝 언급되는데 정치인에게 조언하고 수입이 있었다고 한다는 내용
2번째 캡쳐에서 속닥이는 사람이 처칠의 사자(?) 한국어로 뭐라고하지 부하? 대신 정보나 소식 알려주는 사람 명칭을 잊었네ㅜㅜㅋㅋ
갑자기 아서왕이 긴 여행을 지나서 오른쪽(문장.여행의 끝)에 누워 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숨을 거둔게....극장판에서는 구도가 반대, 즉 >여기서부터< 베디비어의 처절한 이야기(여행)의 시작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거 같다고 느껴졌어 캡쳐 찾다가 또 혼자 과몰입해서 어떻게이럴수가있어??? 하는중
어떻게 이런 얼굴로 "작업실에는 왜." "쉬어라." 같은 말투를 쓸 수가 있냐고
말도 안 된다고
어째서 이런 모에한 202X년대 트렌디 미남상 큐티뽀쨕 강아지 얼굴로 왜 90년대 문학의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도 가정에 헌신하시는 우리 아버지의 단단하지만 굽은 등...st 같은 말투를 쓰냐고
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