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녀와 채애의 아스테르~! 를 요런 캐릭터로 이런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화관을 그대에게>라는 시나리오였는데 분위기 스포가 될까봐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룰이 탐색이나 공방(제작), 전투 시스템도 재밌지만 기쁨/놀라움/슬픔/분노라는 네가지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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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우 다른 친구들
혹시나 해서 하나는 다른 걸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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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바벨의 도서관 합작 참여했습니다! CoC시나리오중 청서님의 시나리오 10월의 반딧불이에서 만난 소중한 탐사자를 그렸습니다~! 하나의 좋은 추억을 기록하게 되어 기쁩니다! https://t.co/4AeUQpcP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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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과 유에시나 픽크루에서 또 만들었어요! 완전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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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넼스파 드셔보실분....은은하게....좋아함....성격 나쁘고 혼자 노는 애 x 모두를 사랑하는 시나몬 롤 맛있지 않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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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ScduOLbbu1

바벨의 도서관 합작 DX3rd Truth of Fiction/Doppelgänger Rhapsody, 인세인 당신이 있는세계를 참여했습니다! 멋진 시나리오를 써주신 라이터분들, 갓세션 해준 파티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짜로 편집이 너무너무 예뻐요 주최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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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중) 가끔 독자가 평소랑 다르게 굴거나 할때 혹시나 가짜인가 싶어서 일부러 토마토요리 주는 중혁이가 보고싶었다네요,,.. 떠보는 건지 뻔히 알면서 모르는척 넘어가는 독자랑 안 먹는거보고 속으로 안심하는 중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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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들이 사랑을 하고있어~~~~
에리랑 썸타는 애 방금 이름생겼음 '루안'
(시나리오 내용과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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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안 사실...시나몬 머리 그 노랑 브릿지라 해야되나 까먹고 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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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미로의 회전축〕을 배포합니다.
https://t.co/vul14gyXzw

1987년, 람피온의 저택에도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라, 우리가 원래 몇 명이었지? 자리가 하나, 둘 비는 것 같습니다. 탐사자는 행방불명된 친구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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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맛 쿠키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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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엔딩이라 너무 아쉽네요..하지만 꽤나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뵈었던것같고 모두 잠시나마 수고많으셨습니다

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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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니저님바라기 유에시나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띠는 매니저님이 선물로 줬다는 설정입니다! 학생임과 동시에 사신일 하고 있는데 일할 때 꼭 쓰고 가고 잘 때도 금고에 넣어놓고 자는 아이에요!😊
비록 사촌언니 매니저님의 연애사업은 방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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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잘 부탁드려요!
뭐하니 유에시나! 너 예쁘다시잖아! 감사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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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가시를 가지고 있는 탱자나무.
그 가지 위에 소담히 앉아있는 참새.

하늘을 빙빙 도는 매들은 탱자나무를 파고들 수가 없습니다.

가시나무그늘 아래 느긋이 누워있는 고양이는 그 이유를 아는것만 같아요.

참새, 가시나무, 매, 고양이
그중에 민윤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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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권으로 유에시나를 그려왔어요! 매니저님에게 집적거리는 사람을 봤을때 유에시나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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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9th Sacrifice] 다녀옵니다~
KP: 율님 / PC: 함님, 뺌님, 감자님, 블랭크님, 엔켚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간다기에, 목적지를 하와이로 정하고만 사무엘.
과연 차로 하와이까지 갈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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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주 간단하게... 사람으로 둔갑해도 눈은 안떠지니까 가리고 활동했을거같구..ㅋㅋ(근데 아이돌같이 안그려짐;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할때는 하니까 무대에서는 빠릿하게 움직였을 것 같은데, 평상시나 다른프로그램 같은데 나오면 세상 느긋나른한 모습을 보여줬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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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 곧 열건데 얼마정도를 적정으로 보시나연 (๑ↀᆺↀ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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