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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너무 오랫동안 업로드를 안해서 이거라도... ☺️💦
'키문 카무이 x 모리타카' 컨셉으로 이 그림뿐만이 아니라 여러장 더 올라올 예정입니다. 힘내, 달백호!
백모래랑 다나의 대립성이 전에 말한것 (하얀 악과 검은 선) 뿐만 아니라 둘의 짝사랑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백모래는 랩터에게 오직 자신만을 사랑해달라고 강요하고 그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반면 다나는 오수를 좋아한다는 티는 내지만 딱히 강요는 하지 않고 오수에게 최대한 맞춰주는 스타일.
앗, 2개가 아니라 이 중 하나를 드리는 거예요.
깻잎이 위에 붙은 것, 아래에 붙은 것 중 하나가 갑니다.
다음 웹툰 재벌과의 인터뷰 :: https://t.co/p1aBcvNdcM
사과 잘 깎는 조신한 재벌남이 나오는 잽터뷰를 봐주세요!
4컷 요약 첨부합니다.
"사람 탓 아니라면 '시베리아 폭염' 있을 수 없다"
https://t.co/Vi6BObUtBv
"인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서는 시베리아에 폭염이 나타날 수는 없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가설'로 보는 이들에 맞서 세계 곳곳의 과학자들이 '시베리아 폭염'에 대한 집중 탐구에 들어갔습니다
시은이가 교실에 앉아있을 때 책상앞에 책펴고 있는 씬 비중 대충 몇프로 될까? 최소 95프로 아닐까? 연시은에게 먹히는 플러팅은 반 1등하기 알러뷰의 다른 표현법은 달이 아름답네요가 아니라 열폭충 스루하고 전교1등 올백맞기인듯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글그림:아빈/원작:녹끼)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모두가 반짝거려 매 컷 눈이 즐겁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한 카카오페이지 웹툰. 남주 세자르가 여주 카나리아를 너무 좋아해서 귀엽고 매회 마음 편히 볼 수 있다. 단행본 나오길 기다리는 만화 중 하나.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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