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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자신감

[도검난무 / 창작 사니와 있음 / 개인적인 캐해석, 설정날조 주의]

자신이 틀어쥐어 들떠오른 사니와의 가슴과 어깨 부근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대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겁고 느린 숨입니다.

- 근시봇(TK_yours)이벤트 중, 사니와+니혼고 -

NO.1 마커스
"자신감이 흘러넘치고 가족들을 한데 모으는 타고난 리더"
-조각같은(chiseled), 거인(colossus)
-코믹스의 스패로우 넘버원이 그대로 오는 것 같은데 능력도 괴력 계통이 아닐까
-루서와 대치되지만 더 '완성된' 버전의 넘버원

좀아포+테크웨어

좀비가된 동료를 자신의 무기로 직접 베어버리고 덜덜떠는손을 진정시키는 덗님

@TKST_Aka 제 트친님께서 짤부자신데, 마음에 드는 짤들 저장하곤 한답니다😎😎😎 너무나도 멋진 코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838/

Drawing plant a day
6.칼라데아퓨전화이트: 학명은 Maranta Lietzei.퓨전화이트의 놀라운 점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 따라 툭툭 붓칠하듯 잎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 그러니까 나는 그림을 모사한 느낌이다. 수돗물의 불소에 예민해서 증류수나 끓인 물을 식혀 줘야하는 까탈스러움도 지니고 있다.

주작의 요람에서 구슬이 청량의 눈과 닮았고 행복 도깨비 설명과도 똑같으니 흑막조가 말하는 어르신은 청량이 맞고..
청량의 목적은 주작의 부화를 막는게 아니라 그 일을 해결함으로서 천지해가 완전체가 되도록 하는 것 같음
자신은 정치 상황?을 초대상제 때처럼 하는게 큰 목적이라고 했으니까..

[업데이트] 천인의 신부 36화

하필이면 대려의 못된 말을 들어버린 채연! 😭
속상해하던 채연은 대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천인의 신부]를 만나보세요!
https://t.co/vxhrUQJxvS

#천인의신부 #문솔 #희명 #학산문화사
#순정 #로맨스 #동양풍

거울 속에는 창백하고 검은 머리카락을 비춘다.
그것은 여동생이기도 하고 또 다른 나 자신이기도 하다.

넘오랜만에그려서 맞게그린건지자신이없는

13.자신의 그림 중 피드백을 받고 싶은 그림
이 색ㄱㅣ요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스티커 배치를 저한테 맡기셨는디,,,저가 예쁘게배치할자신이없어서,,,두가지배치를가져와보았어요,,,

#트친소_무멘팔 #그림러트친소
#트친소
탐라가 적적해서하는 트친소! 그림그리는 💗전오수집착광기러🖤입니다
항상 트친에 그림앞에 엎드릴자신있습니다 알티위주 잡을게요 B-)

#좀비고등학교_트친소
#좀비고_트친소

편준범 좋아합니다..ㅠ 말만 그림계지 사실 연성만 주워먹습니다 그치만 탐라마리모로 둬주심 신나게 떠들어제낄 자신 잇음 탐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그 아저씨...끝까지 열받게 하네...'

자신의 도움으로 환불받은 석연에게
저녁을 사라는 여원.

아직까지 껄끄러운 감정이 남은 석연은
그와의 동석이 불편하기만 한데...

'한소나기' 15화 업데이트!

https://t.co/kaKhkhOsei

롸...?...?.?.?.?.???.???.??? 가려진 대사...롸...???.?.???.????.?? 장난합니까 휴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괜히 거울보고 상처입는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다들 펌블하십셔 한 번 맛보면 허버허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십니다^_^😎👍🏻

[RT❤]
두상 only 커미션 입니다!
1장당 만원이며 일정 금액 도달시 RT 추첨으로
한분씩 그려드려요😆
컨펌없이 진행되며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립니다!

작업기간은 최소 이틀 ~ 최대 2주로
본인이 작업하기 자신없다고 느끼는 친구들은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컴션 예시!

블러드 로즈 드래곤
-S소환시 양쪽 묘지 카드 전부 제외 식물족싱 또는 블랙로즈 소재로 소환했을 경우
자신 이외의 필드 카드 전부 파괴
카드 파괴하는 효과 상대가 발동시 자신을 릴리스하고 그걸 무효
그후 엑덱 또는 묘지에서 블랙로 특소

록스 로즈 드래곤
블러드 로즈 드래곤
블러드로즈위치

가체(加髢)는 일종의 가발로, 근대 이전 한국의 여성들이 사용하였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여성들과 기생들이 가체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기 위해 큰 가체를 무리하게 이용하다가 목이 꺾여 죽는 사고가 발생하자 1788년 정조는 조선에 가체 금지령을 내렸다.

저는 제가 그리는 손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게 무슨... 자의식 과잉인가 싶긴 하시겠지만...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는 건 좋은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