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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연휴갈린다고 다 풀어버리네
태백이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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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우스파크에 제대로 감겼다는 말입니다.. 애들 다 콩눈이라 눈색 뭔지 몰라서 걍? 근본 조합으로 넣었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평생 안고 살아야 할 것이고… 어째 아이돌 아들램들이 보이는 얼굴들이 되어버린
허창현,,첫인상은 부와아앙 소리나는 오도방구 타고 다니면서 생일날 클럽에서 해뜰때까지 조지게 놀고 올 양애취였는데,,
이젠 걍 생일날 인석신우가 준비한 생일상이랑 선물보고 감동먹어서 지 눈물콧물로 미역국에 간하게 생김
아무튼 이 글의 핵심이 뭐냐면 생일 축하한다 창현아 나의 아기티라노
(내기준)아무리 생각해도 준호 일러 레전드는 이거야....저 새침도도한 얼굴을 보세요 딴 일러들은 걍 무표정인데 얜 진짜 보자마자 아! 얘는 새침한 고양이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일러 색조합너무좋고 준호와 상반되게 활짝 웃고있는 예슬이의 조합도 너무 좋다.. 그리고 저 하트!!!!!!!워후ㅅㅂ
기억이 반쯤 증발해버렸는데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옷 너무 크다고 좀 불만이던 표정은 기억남 머리 풀고 있던것도 기억남 근데 저걸 왜 입고 있었는지 뭐하는거였는지는 기억 안 남 걍 천관애들 꿈에 나오면 그때그때 그리는 습관 기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