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묘한...... .. . . . .. 뭔가있어요....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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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안보이는것 같아서 크롭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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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고하고나면 후속으로 욕망의 항아리도 같이 올리는게 관례행사이다
악왕이던 단장이던 다리 샥 나와버리는거 다리던지 팔이던지
둘중에 뭐든 둘다 좋다고 생각해.......
디자인은 젬병이라 매번 애들 껍질을 맘대로 그리고있지만(ㅋㅋ) 민짜보다는 뭔가 그리는 맛이 좀 더 있긴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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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8년동안 자캐만파면 아무것도안해도 뭔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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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케..아왜케 뭔가이상하지 일단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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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있답니다! 이번 아이는 뭔가.. 엄청 예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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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아서 같이 돌려봅니다.
이것저것 그리고 싶은 거 그리고, 동물위주로 그립니다.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가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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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레스 피케로 (#アガレス・ピケロ)
트레틀 보자마자 뭔가 아가레스 생각나서 그려봤는데 뭐랄까 동네에서 자주 보이는 존잘 백수 오빠 느낌 내고 싶었는데 음...역시 그림 너무 어렵다😂😂


( @ Blueclouds_017 님의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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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에서 제일 예쁜 단계는 이쯤인것 같음...그 이후는 뭔가 쓸데없는 고생이라는 느낌이....들지만 그리다보면 뭔가 쫌 더...쫌더 하면서 파고싶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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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실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실험으로 끝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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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생일을 맞아 뭔가 그려보려햇지만.....🙃

유진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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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디스마스
그리면서 뭔가 얼탱없어서 다른애들은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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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서 익명의 시비러가 등장한 것과 동시에 천팔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뭔가 착잡하면서도... 어쨌든 감사의 누드에이프런 슨이를 그려보았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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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린지 꽤 되었지만 뭔가 아직 손에 익지는 않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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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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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한 장식 모티브 캐디! 뭔가 선녀같은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ง ˙ω˙)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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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길거리에 있는 박지님❤


이번 그림 뭔가 잘 나온 거 같은데 풀버전으로 못 보여드린다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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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밋밋한 이 느낌 매우 별로군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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