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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계단 손잡이에는 하얗게 먼지가 쌓여 있고 네 번째 계단은 부서져 있다. 계단 바로 앞에는 발바닥과 다섯 개의 발가락이 찍힌 붉은 얼룩이 남아 있다. 이 집에서 빠져나가야 하는 건 당신이 아니라 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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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괴담
같은 성우가 맡았다기엔 이 두 캐릭터의 공통점이라곤 머리색 뿐인데 겹쳐도 하필 머리색이 겹치는 건 또 왜 이렇게 웃기지 흔한 색이 아니라서 그런가
@rollingeggss 비밀이었지만 창파 소지품에도 껴있습니다.. 술담배를 소지품으로 가져온 후레... 생각난 김에 옛적에 그린 그림도 슬그머니 헤헤 ^-^) 마자 쩜만 기다려주시라구요! 프로필 드릴거라구!!! 그러고 보니 관계란에 저 명 휘 적었습니다. 그럼 20000 안녕히 계세요. (허락이 아니라 """통보""")
어쩌면 난 영원히 당신 손 안에서 도망갈 수 없을수도.
특별데이트 : 속박 데이트 (ㅋㅋㅋㅋㅋ)
"떠보는 이 게임에서, 탈출하지 못하는건 그일까, 나일까?"
아니 이거 날 가둔게 아니라 묶인건 묵이었냐곸ㅋㅋㅋㅋㅋ 가둬진걸 내가 구하는거인지 아니면 내가 가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딧까지 끝나버려서...나까지 영화관을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캐릭터, 로즈. 로즈는 완결이 아니라, 내가 GM이든 PC든 세션이란 스크린에서 영영 볼 수 없겠다 싶었음. ㅠ... 캐릭터에 대한 정과는 또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