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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네이밍 참 재밌네. '무지개 용의 동굴' 이라니 용신은 차치하고 홍마관빠로서 이 분밖에 생각 안 나는데...아 그래서 메이사쿠적으로 사쿠야가 플레이어블인가? 신주도 메이사쿠를 밀어주는 것인가?(아님)
-중앙에 붉은 원 없음
-효과 13개 아님
-빨간색X하얀색 색배치가 아님(그냥 배경이 밝은색이라 그렇게 보이는거임)
-밀리는 오히려.. 친한쪽인걸로 암
한국 사람들이 흠칫할만한 배경을 넣은건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잘못했다 라고 몰아갈 순 없을듯.
논란종결 땅땅
아님 요런 카오카나도 좋아ㅎㅎ 용왕님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 용궁까지 찾아 간 괴도 카오루가 반대로 용왕인 카나타에게 마음을 뺏겨버려서 아무리 카나타 군이 의도한 건 아니라도 난 뺏겨버렸는데 카나타 군도 마음을 줘야지 수지가 맞는 거 아냐? 하면서 열심히 카나타 유혹하는 거 보고싶네ㅎㅎ
그림을 완성하고 싶었는데 글쎄 여우가 자꾸 나와서 가리더라니까요 나랑 놀고 싶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래서 완성을 못했어요ㅋㅋ 제가 귀찮아서 그런건 아님!
앗!!!!!!!
나 필톡 커미션 가르마 ㅈㄴ 잘 넣엇던 거네!!!!!!!!
아씨!!!!
셀바님과 나는 영혼의 모시기(아님)
그림 쫌 된건데... 얘 예담이 비설에 등장하는 흑막... 얘 데리고 꼭 커뮤 뛰어야지.... 아님 관계 짤래...
살아있습니다😊
쉬면서 그동안 못하고 벼루고 있던 겜을 하고 있어요>:3
지인분들의 보살핌속에 쑥쑥 커서 스토리 다밀었고.. 칠흑은 갓이였더...ㅠ(오열맨됨)
제 사랑 쿤타니아님이 주신 달마스카 상의랑 신이슈 풀셋 ㅠㅁc 그리고 쿤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