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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당신의 웨딩 사진에서 매고 계셨던 ‘엘드릿지’ 매듭을, 이택언이 그대로 자신의 웨딩 사진에서 매고있고… (눈물 홍수남
중요한 자리가 한 번이라도 온다면 그걸 위해 준비해두라던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어느새 깔끔하게 어려운 매듭도 맬 수 있게 된 이택언의 성장이 너무 좋아🥲❤️❤️❤️
동죽아?동죽아?듣고잇니?사랑해사랑한다고듣고있냐고진짜사랑해응?나너시랑한다고나너한테진심이야진짜너나보다고구마잘굽는여자만날자신있어?그냥나한테장가와나너한테진짜진심이야진심사랑해저인경을봐ㅆ팽동죽메이저는이제얼마남지않았다동죽아항상지켜보고잇어사랑해동죽아저귀여운얼굴좀봐대박임
정말 이 카드 일러의 모든 걸 사랑한다,,, 언제나 허묵을 찾아가서 끌어안고 그가 이 세상에 발붙일 수 있도록 붙잡은 유연과 그런 유연이 반드시 돌아와 자신을 붙잡아줄 걸 비로소 믿기에 떠나보낼 수 있는 허묵...
#그림칭찬_해주세요
내 그림에 자신감이 사라지기도 해서... 재미있는 해시가 있길래....
@ATEEZofficial #ATEEZ #에이티즈 #BY_HONGJOONG
노래 자체가 표현한 분노, 초조, 불만 그리고 진짜의 자신을 돌아가고 싶은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요. 홍중이가 실제로 이 뜻을 표현하고 싶은지 잘 모르지만, 이번의 BY. HONGJOONG 통해, 감정은 공동의 귀속을 향하고, 내적의 불안과 의심도 결국 출국을 찾았어요.
Penetrante 페넛란티
Helicopter 헬기
항상 힘없이 다닌다 기스가 많이 나있음 칼이나 총알이 한 번 박히면 자신이 빼내기 전 까지 안 빠진다 억지로 빼려고 하면 더 들어감
고슴도치
17. 창작은 모르겠고 남 따라 그리는 건 자신 있어요. ( ) 저땐 좀 한 번에 그리느라 힘 많이 빠졌는데, 충분히 여유 가지고 그리면 더 잘할 수 잇을 것 같아
ワガママくらいで いいさ!誰の人生でもない
제멋대로인 쪽이 좋지! 누구의 인생도 아니야!
自分貫いて 突き抜けりゃいい
자신을 관철하고 꿰뚫으면 돼!
미카 무대할 때 나오는 특유의 표정 너무 좋아요 완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진짜 고양이상이 됨...
얘가 사람들 시선 무서워하고 자존감 낮은 애라는 걸 이 일러만 보면 처음 보는 사람은 모를걸요ㅠㅠㅠㅠ 혹시 무대할 때 저런 표정 짓는 것도 따로 연습하기라도 한건지....
도리 없는 절차에 따라 무기를 빼앗긴 동안의 자이라 경은
마치 자신을 지킬 발톱을 빼앗긴 들짐승 같았지.
약한 부위를 숨기려 웅크리고, 어찌할 바 모르는 애처로운 맹수처럼.
전학 온 은수를 기다리고 있는 건 서다정의 빈자리 뿐이다. 매일 격변하는 교실, 은수와 아름이는 애정의 격차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올도우 작가님의 <다정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온라인 전시 오픈: 2021년 1월 15일 (금) ~ 2021년 1월 31일 (일)
✨리끼✨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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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이미지인 토끼가 본인 만족과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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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쓰러짐...
이거 완전 맬렁과 엘쨩 재질...
거의 뭐 아방수와 광공이죠
우스운걸... 그들은 헤녀인데...
별안간 갑자기 이 시간에 자신의 자작캐릭터가 입을법한 기모노 찾아보는 여성됨...
3 @ Ha_el_ 님 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