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키가 쫓아오는데 그린틱이 지켜주면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아키가 쫓아올 정도면 내가 뭔가 잘못한 게 맞음 https://t.co/1AJvpy4wvR
2022년 3월 자캐 흉상 챌린지 가장 처음 그림과 2022년 12월 25일 가장 마지막으로 완성 한 그림 (그동안 대강 300장 넘게 그린 걸로 추정(다 못 세겠어...))
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오랜만에 생긴 여유에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라 그린 러브다이아의 박도나님
완성하고 보면 별로인 부분이 보이지만 완성했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그려지기 싫어지는 이 고질병 때문에 더 높은 퀄리티의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게 레전드
@parkdonakr
#DONART
Happy birthday!❤️💜💚
서사시 버전을 그린 GA 외에도 WS를 그렸습니다.
[除开绘制了史诗版本的GA之外,还阴差阳错的画了一次第一分支的WS😂
#엘소드_15주년_축하해
#엘소드
#Elsword
개인적으로 뽑으려고 그린 바루슈 투명포카 도안 공유합니다~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써주세요😊🙏💕💕
https://t.co/lsM36idy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