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무리 xx해도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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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키스해 놓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른 사람과 선을 보는 거야?”

제승리 作 <질척대는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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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アフドリアン!私は何も知らない
나는 아프드리안!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I'm afdrian ! I know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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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꿨던 문대민하
이 장면 빼고는 정확히 기억나는게 없어서 이렇게만 그렸다..
소설에서 보던대로 대화하다가 갑자기/충동적으로 민하한테 고백해버리는 박문대 그리고 좋으면서도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는 박민하 https://t.co/JoVrDY90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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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느낌으로 그려봄. 장르는… 약간 지루한데 위로가 되는 독립영화.. 뭐 그런 장르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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쯤욱이의 곤돌라의상이
아무래도 죽도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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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일을 계기로 더 빠르게 친해진 션다

체육시간뿐만 아니라 하교도 같이하고 공부 배운다는 핑계로 수현이 집가서 자고,, 그러다 눈맞아서 결국 사귀겠지

근데 다온이가 학교에서 비밀로 하자고 해서 비밀연애하는데 체육창고같은데 가서 막 알콩달콩 할 것 같아

웅,,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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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것도 못 하고 졸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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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가 이런거엔 둔감한터라.. 음... 내 옷을 입고 계시네...( 그렇구나.. ) 그정도로 넘어갈 것 같아요.😂...

2. 아무말 없이 (많이 취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취한 엘 부축한 상태로 침대에 눕혀주지 않을까요.. 딱히 크게 꾸짖진 않고 그냥 밤에는 많이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라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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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 생성하면 있는 빵에 대한 흥미 유 이야기가 있길래(트친분이 아니라 캡쳐본을 맘대로 못 가져 오겠음)
아무튼 빵에 대한 나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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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오는게없어서
아무거나 바르면서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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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라고 우김(님아
아무튼 좋은 틀을 봐서 자기전에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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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든 자캐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최근에는 뭐 로봇자캐 위주로 덕질한다고 해도 사실 지금의 내 자캐덕질에 큰 영향을 끼친 건 이 개구리자캐라고 아무런 망설임없이 확실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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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암앚러분들 계속 어디서 한두분씩 쓰윽 - 아무아ㅈ.. 아즈사..아무로..이러시면서 나타나셔ㅋㅋ ㅜㅠ 그쵸 다들 마음속에 아무아즈 하나쯤 품고계셨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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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나는 갓러닝을 하고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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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건 보야줘야하지 않을까

히마리 보고 싶어서 그린 히마리인데 아무 생각없이 그린거라 자세가 이상해져버린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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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색을 너무 안하는 것 같아서 그렸는데
아무튼 귀찮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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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금이·· 웹툰 나오기 전 건우 합법날조 가능한 마지막 기회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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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눈알만 칠해옴 눈 안칠하면 누군지 아무도 모를거 같아서 푸하하 ㅋㅋㅋㅋ 어린이엠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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