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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공지 #RT이벤트
“밤새 키스해 놓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른 사람과 선을 보는 거야?”
제승리 作 <질척대는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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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アフドリアン!私は何も知らない
나는 아프드리안!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I'm afdrian ! I know nothing
#仮面ライダーギーツ
오늘 꿈꿨던 문대민하
이 장면 빼고는 정확히 기억나는게 없어서 이렇게만 그렸다..
소설에서 보던대로 대화하다가 갑자기/충동적으로 민하한테 고백해버리는 박문대 그리고 좋으면서도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는 박민하 https://t.co/JoVrDY905c
@Haluka_fanguin 1. S가 이런거엔 둔감한터라.. 음... 내 옷을 입고 계시네...( 그렇구나.. ) 그정도로 넘어갈 것 같아요.😂...
2. 아무말 없이 (많이 취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취한 엘 부축한 상태로 침대에 눕혀주지 않을까요.. 딱히 크게 꾸짖진 않고 그냥 밤에는 많이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라고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만든 자캐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최근에는 뭐 로봇자캐 위주로 덕질한다고 해도 사실 지금의 내 자캐덕질에 큰 영향을 끼친 건 이 개구리자캐라고 아무런 망설임없이 확실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