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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중에 어쩌구저쩌구 있지않았나요 키워드 하나도 기억안난다ㅋㅋㅋㅋㅋㅋㅋ쨋던 동일캐릭터! 황금색 눈인건 아는데 찐한게 그림으로썬 표현하기 편해서 자꾸 까맣게 그리게돼요
챕터 2 실황 몇 번이고 돌려보고 있지만 이 장면은 정말 볼 때마다 보기가 너무 힘듦... 처음 봤을 때보다 지금이 더 보기 힘들어.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오글거려서. 한 팀이 된 세 사람이 결속을 다지는 장면인 만큼 중요한 장면인 건 알겠는데 꼭 저렇게 연출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보다 중요치않은 포지션의 인물들에겐 좀더 자유로운 디폴메가 허락된다. 주류컨텐츠라면 과거엔 매우 도전적일수 있지만 점점 시대가 변한다는것을 조역이나 배경인물들에게서 점차 느낄수있다.
웹툰하나 연재 해볼까 해서 준비중이에여!
드갤에 이벤트로 연적도 있지만 떡밥도 조금씩 풀어볼까 해염((이번엔 제대로 해야 되는데..8ㅁ8
아 갑자기 이런 만화 소재 떠오름
왕궁의 끝자락에서 호넷이
"이 밑에는 왕이 탈피한 껍데이가 있지"이러는데
내려가보니 어스웜 짐의 몸뚱이가 있는 거지
사요 멋있고 실력 좋고 열정적이고 잘생기고 다했다ㅠ 스토리에서는 동생과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더 성장하면 누구보다 멋있고 다정한 사람이 될 거 같음
힝구ㅠ 근래 들어간 두 점인데 이렇게 색감까지만 러프하고 선을 따봐야할가.? 그럼 클리핑으루 정리해가면서 깔끔하게 채색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