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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할것들 대충 느낌만 정해놨음
1번은 목과 등 사이에 박을거고
2번은 사진처럼 발목에하고
3번은 고민중인데 옆어깨에할지 전완근쩍 팔뚝에 할지... 추천점요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잠깐 고민했는데 제가 지금 쓰는 모든 채색법의 특징을 봉인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의 마음이 되었어요(님
지금 있는 마감 다 하고 천천히 할거에요.
마지막은 평소 채색법의 자캐
<에비가와초 요괴카페> 4권
유령이나 요괴가 보이는 탓에 가족과 거리를 두게 된 소녀, 타카나시 마나. 기후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며 서서히 명랑함을 되찾아가고 있던 소녀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키치의 어떤 「고민」을 듣게 되는데…?
6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학원물은 학생들만의 풋풋한 분위기나 풍경, 그리고 옷 고민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특히(강조) 좋아요🤗 도진이는 미인, 성연이는 미청년, 유완이는 미소년처럼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무슨 차이냐면 그리는 제 기분의 차이..(지호랑 현의는 귀여우면 장땡ㅎㅎ)
눈을 지울까말까 고민중.......확실히 더 직선이긴한데......
이빨은 포기함 원래 현실과의 타협이 중요한것
근데 사진 왜케 하늘색으로 나오냐
└13-12
①폴노만 너무 심하게 신경 쓰이던 부분만 좀 고침 ^_T
②VFX사이트에 뜬 거라 화질? 좋은? 짤
③행복회로 현대물로 식사하는 블러드들 보고 싶은데 노만이 뭘 먹든 살이 안 찌는 타입이라 남들만큼 먹는데도 유독 마른 편인 것도 좋고 입이 엄청 짧아서 별로 안 먹는 편인 것도 좋아서 고민…
사랑에 빠지는 순간과 사랑을 자각하는 순간을 구분하는 방법은 뭘까? 노트정리하다 잠깐 고개를 들었더니 멀리에서도 시은일 좇고 있던게 분명했을 다정이 담뿍 담긴 눈이 시은이 눈과 마주치자마자 사르르 휘어지는 모습에 이 기분은 오후 햇빛이 어지러워서일까 고민하는 시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