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cci hortus_sanitatis 폐하는나의것 도연 ara 순진남 절륜녀 쿠키런 cookierunkingdom
画質 高画質

퍼블리
스케이트 탈 때 입는 엉덩이 패드
입으면 그래도 용기가 남
쪼끔

7 18
2021-11-04

기숙사복 정석 실버
리폼1. 릴리아
리폼2. 말레우스인데
릴리아는 셔츠도 자기가 마음에 든거 입은것 같아가지구🤔

1 0
2021-11-04

캐리 부스 방문해서 신나게 딱지치기 즐겨주시고 관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부스에서 딱지치기가 진행됩니다!

🎉추가로 내일은 오후 1시부터 컨퍼런스장에서 클치 9개 세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모지 4개 세트가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15 45
2021-11-04

백사:연기의 후속, 청사:겁기가 백사2:청사의 시련으로 넷플 공개 예정.

3 3
2021-11-04

우류히메는 둘 다 자기가 당연히 보호자 역할이라고 생각할거 같아서 웃김

1 7
2021-11-04

🎀Happy Birthday🎀

11월4일은 이마오지 슌의 생일🎉

이마오지
(그 녀석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발소리가 나는 거
(집에 사람의 온기가 있다는 게 좋은 거라는 걸 알게 되면――)
「……빨리 돌아가고 싶어지잖아」

(캐릭터 원화: 코토씨의 일러스트♡)

0 0
2021-11-04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급전진되며 충분한 플레이시간을....~~

55 79
2021-11-04

네가 오니까 발라리아 꽃 향기가 나는 것 같구나.

12 12
2021-11-04

건강의 정원이라는 오묘한 이름에 어울리는 오묘한 향기. Hortus Sanitatis는 1491년 출판된 자연사 서적을 모티브로 했는데, 놀랍게도 그 서적을 펼칠 때 날 것 같은 향기가 재현되어 있다. 파피루스와 베티버의 조화가 오래된 서적과 약초 냄새를 현실에 소환한다.

1 1
2021-11-04

보자마자 너무 그리고 싶어 월루 하며 틈틈히 그렸다. 속은 닳은 모쿠마… 소년 모습은 머리가 길지만 지금 그대로 어려졌다고 생각하다보니 짧게 그려버림
아저씨 머리도 윤기가 찰랑거리네— 할거 같고 그랬다.
3차 창작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Ao3cfsIRUL

28 49
2021-11-04

이 아기가 늘 맛있는 거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자고 많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352 1077
2021-11-04

<헤어짐의 방법> 마지막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그동안 헤방 웹툰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결을 기념해 이 트윗을 RT해주신 1분께 추첨을 통하여 고추바사삭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일주일 뒤, 후기가 업로드되는 11월 11일 자정

478 315
2021-11-04

🔔오늘만 1⃣시간 기다봄!⌛️<폐하는 나의 것>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이세계 카샨 제국에 떨어진 가연은
황제 제로스의 후궁이 되고
그쪽 방면(?)으로 서툰 황제 길들이기가 시작된다♥

"이번엔 내가 해보겠다."

👉https://t.co/udMqTQg4WB

4 14
2021-11-04

원하는 펜을 못찾아서
분위기가 너무 달라짐
ㅋㅋㅋ
프로크리에이트...아직 너무 어렵다...

0 0
2021-11-03

여때까지 본 흰머리카푸친은 항상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있었기에 그 외의 표정을 짓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가 없어서 나온 캐릭터가 세상물정에 무관심하고 사람들이 귀찮은 탈모 역사쌤
그리고 그의 과거는...

0 5
2021-11-03


홀리베리쿠키
홀리베리가 멀까...? 하다가
그냥 산딸기가 되어버림 ^^

3 23
2021-11-03

사실 어젯밤에 이러고도 놀았어요(˵ ͡° ͜ʖ ͡°˵)
디오라마원을 잇는 아크릴원..
근데 크기가 들쭉날쭉하네 으아그 귀여워라,,🤦‍♀️

1 17
2021-11-03

(원트윗의 사진을 가져와봤는데요)
그래서 이게 단순히 왼쪽은 틀렸고 오른쪽이 정답이다...하는 방식의 문제는 절대 아니에요.
뭘 칭하기 위해 무엇을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오른쪽은 정답이 될 수도 있고, 완전히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어 정답이 아니게 될 수도 있어요.

39 29
2021-11-03

쿠쿠는 안보이지만.ㅈ.카논쿠쿠
맞사랑인데 자기혼자 123478번
차이는 고백시물레이션 돌리고
겨우 울면서 껴안는것조차 용기가
안나서 손등 겨우잡고 나로는 안되겠지? 라고 하는 카논보고싶어..

4 9
2021-11-03

어제 저희가 올렸던 사진을 보고 여러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사진의 남방큰돌고래가 입에 물고 있던 어류는 서대류 중 한 종이 아닐까싶습니다. 연구원2는 개체의 몸을 두르고 있는 검은색 지느러미를 보고 흑대기가 아닐까 싶지만, 등면은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종을 알기 어렵습니다.

112 230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