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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용 외라서 안 넣었는데 제리가 '베스에 비해서 서머나 모티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같아서 좀 섬찟했었다. 아니면 릭의 시선일 수도 있고. (뒤에 집도 그려놓음)
난 처음봤을 때는 베스 뿐만아니라 서머/모티배우도 나와서 best father in the world 이런식으로 떠받들어 줄줄 알았지
내 존잘님들이 참여해주신 책인데 나는 이번에 딱히 글을 쓰지 않았으므로(;;)ㅋㅋㅋㅋㅋㅋ어떻게 참여할까 고민하다가 표지라도 내 힘으로 해보자 해서 만들어 봄 ㅠ0ㅠ..컬러는 바뀔수도 있구요...하드커버로 갑니다>.<)9 내지는 믿음의 LB님이 해주실거니까 걱정없음(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노(에바감독)"눈떴다가 눈앞에서 남자가 자위하고 있으면 어떻게 생각해?"
미야무라(아스카성우)"징그럽...겠네요?"
안노"역시 그렇지"
그렇게 해서 극장판 마지막 말 "징그러워" 탄생했다
참고로 안노는 신지성우 빼고 모든 여성성우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지링ㅋㅋ
성우들의 철벽방어
#에반게리온
시라고시카와/카와고시시라/고시른
다 그렸는데....... 진짜 못 봐주겠다...
채색.. 그거 어떻게 해... 그림 어떻게 그리는 거야.... 그림자 어떻게 넣는거냐고....
그리고 뭔가 굉장히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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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문제가 있는 나를 위해 할아버지가 점을 보고 권해준 자수방
그곳에서 만난 여자가 자극을?
"이게 어떻게 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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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여 광명찾자] / ⓒ날래, 오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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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벌써 5년이 지나버리긴 했지만 이 <한여름 밤의 꿈>은 뉴셀 후가 어떻게 나올지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희극 작품에 돈을 많이 쥐여주면 어떤 작품을 내놓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과장되고 캠피합니다. 전체주의 문명(아테네)와 몽환적인 숲(정령의 세계)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https://t.co/JdOki1OYiw
@Choin_saltrock 허어엉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어떻게 이런 귀여운 피크루가?? 둘 진짜 하얗고 뽀얀 애기물범같아요ㅠㅠ 쵸님이 해주신 정의당버전도 여기 올려버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