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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으론 과거에 제가 그린 이그림에 사로 잡혀서 그림도 손에 안잡히고 내가 그리고 싶은 방향성도 제대로 못잡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엔 이그림보다 더 나은 그림이 나올때까지 탐라에서 넋두리하는 이짓꺼리를 반복 할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이겨내야갰죠 https://t.co/MNs4KkqCfi
현혹의 유리날개 결국 충동구매 해버렸는데ㅋㅋ큐ㅠ
막상 코디할 옷이 전혀 없어서 어쩌지...싶었는데
이집트룩이랑 찰떡이더라구요!!
특히 등 부분의 금속장식이 너무너무 예뻐요ㅠㅠ
그래서 이제 와서 궁금한 점... 마지막 포스터는 마크인가?! 마크 치곤 너무 마크 안 같은데... 한창 드라마 공개 중엔 쟤가 제이크 아니냐! 했는데 그는 결국 본편 끝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만에 또 청게 명매 보고싶잖아. 양매화 괜히 춘추복 이르게 입었다가 1교시 내내 추워서 결국 명재 마이 빌려입고 하루 종일 소매 달랑거리면서 돌아다녔으면 좋겠다.
#쫌노
결국 이번에도 선 따기 전에 명암까지 다 깔아버림 명암을 다시 깔아도 보통 여기서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88 머리 위에 뭔가 넣으려고 비워놧는데 아직은 뭘 넣을지 잘 모르겟어요 그냥 이러고 살아.
뭐야? 또 타래만 달면 오류가 남
하... ... ... ... 빵구.
이렇게 성장커 전신처럼 그리고 싶었는데 끈기가 없어져서 결국 따로따로 그리게됐다…😅 그래서 분위기도 뭐도 따로 놀음
쏘망님 지옥에서 앨범 노래들 듣다가 결국 지귀 그리고 싶어서 그려보았습니다!!
노래들 넘 좋아요.... 쏘망님 천재..
"하늘은 높이 있기에 고귀한 것 미천한 나를 보러 내려오지마시오."
"그대는 생명을 다스리는 하늘이고 나는 생명을 앗아가는 화마이니 그대가 해야 할일은 정해져 있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