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XL사이즈 컬렉션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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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출간 문의를 받은 그래픽노블 '데드풀&케이블'이 이번주 수요일 출간 됩니다. 더불어 어소리티도 함께 출간 됩니다.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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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스팍커크가 보고 싶어져서. 20세기에 사는 커크의 눈 앞에 찾아 온, 뱅헤어의 한 남자. 뭔가의 코스프레인지 뾰족귀를 달고 온 남자는 커크에게 빨리 자신과 미래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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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멈춘다...그래픽 카드를 어찌해야 좋으니...ㅠㅠㅠㅠㅜㅠㅜㅠㅜ 그리고 얘 이미지 못잡겠음 아흐아ㅓㅣ;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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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참고] 'RPG마스터 k의 RPG연구실:중세의 무기들' 이라는 기사입니다 3부작으로 게임그래픽을 지향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아 올려봅니다
http://t.co/Y0U1YU3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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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8lydZHYoIG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주앙 가티 작품.
해부된 신체와 동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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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래픽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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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이랑 폰 그래픽이랑 달라서 채색 다 말아먹음ㅠㅠㅠ 나중에 싹 채도 바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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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래픽"의 열세번째 에피소드 '댄디: 패션의 첫 법제자'편 공개! 칼 대신 핀을 휘두르던 댄디는 현대 남성 패션의 창시자이다. 그는 19세기 초반 레이스와 가발을 버리고 자신만의 심플 패션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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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8, "크로노그래픽"의 열두번째 에피소드'커피:자유의 쓴 씨앗'편 공개!문명시대에 사람의 가치를 논하던 프랑스 철학가들이 마시던 커피는 바다 건너 커피농장의 노예들이 일궈낸 커피콩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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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래픽"의 열한번째 에피소드'황실의 총애'편 공개!수 세기 동안 프랑스 황실의 호의를 받을 만큼 충분한 미모를 갖췄던 여인들이 ‘황실의 창녀’라는 딱지없이 역사에 남을 방법은 진정 없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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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Blue is the Warmest Color'는 프랑스 'Les Bleu Est une Couleur Chaude'이 원작. 그래픽노블이 원작인 최초 칸 수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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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의 여파덕인지 팔로워분들이나 알티하시는분이 늘었네요! 홍익대학교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2013년 졸업전시회의 홍보를 맡고있는 폴리입니다 ^^★많은 RT와 팔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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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그래픽 디자인 스텝 아오츠키 타카오가 그린 다멧트. 음... 나름 히로인이었던가? 굿즈는 거의 전멸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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