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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지브리_합작
<고양이의 보은>을 주제로 바론과 하루 명장면을 그려보았어요~!
정말 많이 즐겨봤던 지브리 애니인데, 그리다보니 오랜만에 또 보고싶어지네요!
바론 잘생겼다!!!
#입덕_안_할거라_생각했던_작품
마비노기...멀린...ㅋ
첨에 내가 이런 겜에 치이겠어? 했는데 멘스 밀다보니 내 취향도 아닌애가 갑자기 치고 들어옴
[3회차] 3시간 38분 / 9시간 40분
3회차 끝내고 왔습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이야기였어요. 이번에 특히나 RP위주로 연출이 진행되었다보니 서로 몰랐던 부분도 알고… 친해지기도 하고… 제 캐릭터의 걱정거리도 줄어든 것도 있어서. 여러모로 마음이 찡해졌다고나 할까… 우리 정말 팀이구나ㅠ
평소에 여성트친분들과 자주 어울려서 그런지、의외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데 계정주는 현역 남고생입니다 찡긋 - 아무래도 『오타쿠』이다보니 현실에서는 여성분들과 공통된 주제로 대화할 기회가 좀처럼 없지만、 인터넷에서라면 누구보다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ㅎ
난 김이반의 이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 그 느낌이 넘 좋음..
뭔가..그 이반의 능글한 듯 냉정한 그 성격이 잘 드러난달까..
이제 여기서 쾌활하게 웃으면 섹시가이 되는 거고
쎄한 표정 지으면 블랙홀 음기남 되는 거임..
그리고 이 앵글이 이반 속눈썹도 더 잘 보이고 송곳니도 잘 보여서 모에모에..
https://t.co/Jw5JAS5LQq
https://t.co/4uxpoECqzs
예전에 몇 번 언급했던 바텐더씨,, 이름은 알라나 힐리!
그리고 그 바텐더씨가 아주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흠모했던 모 피아니스트씨
물론 연애적 의미 말고 팬심+동경 비슷하게 좋아했던,, 설정을 짜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자세한건 또 언제 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