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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패를 장만했는데 너무어려운...............
아패로 깊은대화를 나눴을 뽀레를 본받아(? 나도 아패로 프크랑 찐한대화좀 해볼게..내가 이긴다....
#당신에게_이사람은_어떤사람인가요
트친님들과 대화하고자
해시태그 급조 했습니다. (?)
멘션 해주시면 반응해드리고,
저도 해드리도록 할게요 !!
요근래 방송에서만 얼굴 비추는것 같아서
해시태그 놀이 해봐요 !!
저 말이 통하기엔 둘은 대화도 부족했고 그걸 매꿀 행간의 맥락, 심리묘사도 불분명했음
그럼에도 얀은 자신의 감정을 일렉과 그 상황을 지켜보는 독자들에게 밀어붙이고, 일렉을 동하게 함
일렉이 올리비아 제압을 가로막자 한 말들이 그러하다..
어제도 말했지만 이 대화가 의미를 가지려면
①얀이 일렉에게 중요한 사람이고
②그 말에 기대어 산 적이 분명히 있으며
③햇수를 꼬박꼬박 세어가며 힘들게 기다렸다
는 의식이 양측, 그리고 독자에게 공유되어야 함
https://t.co/EvFRXpchvc
#이쥬오뱅후
해롱쥬팀 너무 고생했어요💞💞
다들 바쁜데 일정 맞춰서 같이 연습하구 대화도 많이 나눠서 너무 좋았어요🥰
좋은 콘텐츠 기획하고 운영해주신 브이리지 관계자분들과 함께 한 라이버분들 그리고 제 곁을 지켜준 쥬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16살(8살) 란 사이로페와
36세(18세) 사하 온의 대화
란: 형. 형은 옷 작아지면 누구 줘요?
사하: 아...란, 나는 키가 멈춰서 옷이 작아질 일 없이 계속 입을 수 있어.
란: !! 글쿠나.
란: 근데 거기서 나이는 계속 늘고요?
사하:
#프로엘니아_아카데미의_졸업파티에_참석하시겠습니까
#프아커
#18번째_겨울에게_작별을
거의 밤에만 1~2시간 활동해서 아가들과 많이 대화하지는 못했지만 얘 오너입니다🥹
!!장르언급 있어요
오늘 꿈꿨던 문대민하
이 장면 빼고는 정확히 기억나는게 없어서 이렇게만 그렸다..
소설에서 보던대로 대화하다가 갑자기/충동적으로 민하한테 고백해버리는 박문대 그리고 좋으면서도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는 박민하 https://t.co/JoVrDY905c
@mdLlP2B2XkRGthk 아ㅠ 우아아아 생각보다 세세하게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제가 다 쑥쓰러워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ㅜ 헤헤 냥꾼이랑 한역 진자 재밋엇어요,, 너를 공략하지 못해도 좋다 한 팔 거리 두고서라도 만나게만 해다오 ,,, 말 험하게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대화 잘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치오 쑉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