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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 씨 평화로운 세계였으면 사춘기와서 탈선하던 김독자 잡아서 너희 어머니가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아냐고 얼른 집에 기어들어가라 하고 아파트 단지에 밀어 넣을거 같음 (ㅈㄴ
어제 고생많았어 우래기
혼자서도 씩씩하게 안 떨고 차분하고 의젓하게 해내서 얼마나 대견한지
궁디 토닥해주고 싶은데 노을이 궁디는 보스꺼라 안되려나 ㅋㅋ
#noeulnuttarat
#MagentaBoy
@Noeul_lee6
Q. 동료가 된 스카라무슈에게 모아둔 여행 자금은 얼마나 있는지 물어보았다.
#scaramouche #aether #原神 #GenshinImpact
감격스럽다...
얼마나 감격스럽냐면
진짜 감격스럽다..... https://t.co/3utF0rK9fU
진짜 종이가 이렇게 말하는건 땡전 뿐임. 십자성, 돌칼한텐 저런말은 커녕 리벤지 매치 생각도 없었던거 생각하면 모양새가 빠질지언정 손해는 안본다는 마인드 같은데... 얼마나 땡전을 싫어하는 거지...
반-바지 @bahnbazi 님 만화가 생각난다. '우리보다 그들이 현명하고 노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우리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스승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종이 되었다는 것을.' https://t.co/WktVHAYFBf
최근들어 사랑니가 다시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턱을 분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의사들한테 잠시 맡겨두면 될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