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네아드 ennead 꿈왕국 빙의 타임슬립

내 성들이 소금과 모래 위에 세워져 있음을 깨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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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모래 자캐 인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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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토주 ost 표지 쓰다듬다가 뻐렁쳐서 낙서. ㅎㅎ 저런 모래 낙서 한팀장 좀 질색할 거 같지만 ㅋㅋ 서단이가 우겨서 쓰면 속으로 귀엽다 하고 그냥 두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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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 아우렐리아 (여명, 장미, 석류, 흰 올빼미, 창)
2. 비비얀로드 (백야, 수레국화, 사과, 흰 도래까마귀, 양산)
3. 쉬나벨 (황혼, 메리골드, 아몬드 꽃과 열매, 흑표, 모래시계)
4. 코르넬 (비갠 후 한낮-틴들현상, 용담, 아이리스, 사슴, 향유병)

파이제과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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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꿈모래 au 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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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저도 모래님의 현윶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
성현제 어쩜 그리 섹시하게 그리시는지 비법 삽니다<<<
이거 말씀 하시는 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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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왕자소개] 롯소(CV:모리타 마사카즈)
해적의 나라 앵큘러의 왕자. 밝고 장난기 있는 성격이며 동료를 아낀다. 당신과 함께 어느 앵큘러 왕족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모래사장을 걸으며 행복에 겨웠던 결혼식을 돌이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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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행방배 설명만 듣고 포켓몬 그리기
참가자 : 블루 카샤 모래알 희뉴 라버넘
1회전~4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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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나 밝은 파랑으로 요녀석~~~ 보라색으로 X친 거랑 옷에 초록 줄로 X 4개 쳐진 거는 빼고 그려줌 되는데 모래에 다 묻혀서 안 보이겠네...ㅋㅋㄱ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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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모래님이 그려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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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백모래 우는 장면에서 입이 안보일 때가 많은데 1번 사진처럼 다 웃고있을 것 같다. 186화에서 울면서 웃음이 안멈춘다고 하는데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울 때 입꼬리가 올라가서 안내려오나봐 입 가리고 우는 장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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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이달의 키워드!
어떤 웹소설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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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
<디어 마이 프렌드>
<서녀명란전>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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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오너캐를 짰어요~ 이름은 모래고 삼색 고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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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모래다나 내 남편이 전직 아이돌~~ 첫만남은 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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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파라오 모래의 권능 자유자재로 사용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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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백모래 손 너무 예뻐 사랑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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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원작캐와 같은 이름...!! 조금 다른 느낌으로 끄적여봤어요!! 눈빛은 모래색 계열과 비슷한 노란 색으로 하고 줄무늬 털들은 약간 몸을 휘감는 듯하게 그려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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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여기 있습니다...! 사막을 메인으로 잡고서 밤 중, 별에 비추어 보이는 사막 모래색을 한 번 넣어봤네요! 눈 색은 사막의 해가 지기전 황혼색을 살펴보고 넣어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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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 개인적으로 저는 이 일러스트 속 휴대폰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주변의 빛과 함께 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죠.

모래시계 아래쪽의 모래가 위로 다시 올라가는 때에 모래알을 되돌리고 싶은 시간이라 본다면 저 폰도 그저 바꾸고 싶은 순간을 빗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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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