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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우리 친구들 갔었던거 안 올렸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갓캐들입니다...
훌륭하게 백물어를 하고 왔던 친구들...
무서운 이야기 하자! 다녀왔었습니당
내 언약자는 한 부대의 대장이다.
킬각재는 특유의 얼굴이 있는데 스샷의 얼굴을 옆에서 보면 아주 무섭다.
무서운 발언도 자주한다.
그런 핑크감자에게 헌정한다..
좋아하는 부분
저런 남사와 함께 오다조로 엮이는게 불편한 소모씨
진심으로 무서운 히자마루의 얼굴
조금 들어간 히자의 손
오사요의 꽉 쥔 작은 손
#스팀세일
Carrion
일명 역공포게임으로 직접 연구소의 괴물이 되어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게임입니다.
실험관에서 탈주해 사람들을 잡아먹고,연구소 곳곳에 있는 바이오매스를 먹어 더욱 더 강해지고 무서운 괴물로 변하는 게임입니다.
20,500 -> 13,320
그림 그리는 친구에게
잔뜩 모에화된 아저씨를
뜯어왔습니다
언제 자랑해주냐고 제 계정을
계속 염탐한다고 하더라고요
무서운 놈 하지만 아저씨 겁나 귀여우니까 봐줌
그림에 저도 있네요 다 보고있나 무서운 놈
“앉아 봐. 머리 감게.”
“네에!”
메산이를 좌식 의자에 앉히고 물을 끼얹었다. 샴푸를 몇 번 짜서 머리에 거품 칠을 하니 메산이가 주먹을 꽉 쥐었다. 눈도 질끈 감았다. 눈에 거품이 들어갈까 봐 무서운 듯했다.
혼불 243화 | 톨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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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 qjffp_11 님 커미션💕
R: "저기요, 후작님. 물정 모르는 순진한 애 어떻게 한번 해 보려고 그러시는 모양인데. 본인 나이를 좀 생각하시죠, 예?"
P: "너 미쳤어? 그런 거 아니야!"
R: "넌 조용히 있어! 남자 무서운 줄 모르고···!"
look at Reynold hiding Penelope behind his back to protect her from Wi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