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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다시 보니까, 문득 헐토님과 양털님의 최애(메구네)와 내 최애(타로마루)가 둘다 죽은 캐라고 생각하니, 왠지 슬퍼짐 ㅠㅜㅠ
문득 생각났는데 난 자캐들 의상이나 액세서리 그리는걸 진짜좋아함 근데 지금까진 너무 남의눈 의식하면서 자캐들이 같이있는짤로 억지로 막 연성했던것같음..
이제부턴 강박에 안 시달리고 편하게 내가하고싶은대로 아이들 의상 그리면서 연성해야지ㅎㅎ
Yaoyao Ma Van As
https://t.co/f4aYwjQGRZ
디즈니 워너 등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는 작가.지만 반려멍이와의 일상 그림으로 국내에 책도 내셨던 작가.
오늘 문득 야오야오마반아스식 휴식이 그리워서
1-3. 탈로스
평행 우주의 지구 출신 VR환경 개발자였던 인간의 의식이 폴터가이스트의 형태로 재구성된 친구. 그의 기억에 따르면 꿈과 무의식을 활용하는 장비로 게임을 테스트하던 중 괴현상을 겪은 끝에 엔딩을 봤는데, 문득 눈을 떴을 땐 게임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아트리움에 와있었음
멍대리면서 보다가 문득 백마룩 목걸이가 너무 완벽하게 위리앙제 칠흑 의상 포인트 컬러였던 것!~!!!~!! 증말 최고된다..흐흐 ☺️💕
요즘 집에서 반팔만 입으면 춥고 후드티 겹쳐입으면 더워서 후드티 입었다 벗었다 하다가 후드티 팔만 껴놓고 있었는데 문득 '아아 이래서 긴토키가 옷을 그렇게 입었구나..' 싶은 것..
백야차 땐 안 그랬으면서 지금은 저렇게 입는 건 나이 먹고 외부 기온에 민감해져서인 거구나 공감되고... (먼산
제가 그리는 머리털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머리는 그 자체로 그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옷 취향이 뚜렷할 일인가? 문득 자아성찰)
4.
문득 떠올른 그것은
내심장을 불태웠고
분명 한순간의 기역인데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선명하고 아름답게빛난다
아름답다.
하늘하늘한 가디건 마져도
내눈엔 너무나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