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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부끄럽지만... 제가 알기로는 생일이 똑같이 4월 4일이신 분이 제법 계신 것 같아서🥹 같이 축하해드리려고 후다닥 그려왔어요...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오늘 꼭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에요잇~~~!!💖
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
드디어 친구에게 부탁했었던 메이드 배코 일러스트가 완성됬다는 소식입니다 여러분!!!
친구왈 본인의 신념을 팔아서 그렸다고 합니다.
나 여기서 새영이한테 완전히 반함....
"오랫동안 계속 지켜보면서 평생 같이 있는 것도 난 좋을 것 같아."
이 말이 왜 이렇게 좋은지... 비록 이건 주식 얘기지만ㅋㅋ
너무 뜨겁지도 미지근하지도 않은 따듯한 온도로 오래.. 변함없이 사랑할 것 같아서 난 그게 너무 좋아서.. 민준새영.하세요..🥹
이런 건 아랑전설 시리즈에 있는 '거리가 가까워지면 호흡을 멈추고 긴장하는' 특별 연출과는 정반대 생각이죠
앉아서 긴장해야 하는데 서있을 때처럼 호흡하고 간혹 엉뚱한 동작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런 장난스러운 발상 너무 좋아요
용량에 여유가 있었다는 점도 이유의 하나일듯
#아랑전설
서민혁(@S91M44H02)님께... 레이븐한테 뽀뽀받는 레이븐을 달라고 협박했어요... 귀까지 빨개져서 가증스럽게 웃는 얼굴 진짜 짱이죠?? 저 앙증맞은 코에 뽀뽀하는거예요 너무 좋아서 지금 입꼬리로 춤춰요 진짜 최고다 이 아버지야... 쟤가 누군줄 알고 그렇게 애정 그대로 보여주래...
하루는 이거 어때? 하면서 115번째 소재 가져왔는데 듣다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아서 알고보면 성다 썸타던 시절 스토리였곸ㅋㅋㅋㅋ(항상 가져오는 소재가 그시절 얘기 변형인ㅋㅋ
그렇게 또 115번째 기각🤚
판타스틱시니어
남매 드림
우리 오빠 나한테 싫은 소리 못한다
ㅈㄴ 순수한 영혼임 그냥 욕을 못함
오빠 방에서 책 빼다가 로라 나노블럭 팔 떨어졌는데 오빠한테 이거 내가 뽀사먹었다고 하니까 아~~~ 내가 두시간 동안 앉아서 만든 건데~~~ㅠㅠㅠㅠ 아~~~ 너~~~~ㅠㅠㅠㅠㅠ 이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