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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했어요
아무리 두번 세번 25913번 생각해봐도 너무했어요 저 꼬마아가가 결국 나의 아가씨가 됐을 지 누가알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열었던 트친소였는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입장벽 없어요.(사실 있음)"
이 말부터가 진지하게 생각 안하고 쓴 멘트라, 이런 글들을 보고도 흔적을 남겨주신 분들은... 상당히 용감하시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사진은 제가 사랑하는 아가들.
[RT+팔로우]
가난하고 하찮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서진에게
넘칠 듯이 열렬한 관심과 다정함이 쏟아진다.
“너 여전히 되게 귀여워. 알아?”
귀염뽀짝 조빱수X다정달달사랑꾼 햇살공
달칸 작가님 신작<하찮은 서진의 하루>리디북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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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완료 되었습니다.』
의원으로서 2회차를 살아가는 주상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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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_절대자의_뉴비생활
✨4월 22일✨
반짝이는 주얼에 샤랄라 안녕☆
혼자만의 세계에서 한걸음 나아가 친구라는 선물을 얻은
프리채널의 버추얼 아이돌! 다이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프리채널 #반짝이는프리채널 #다이아_생일_축하해 #버추얼아이돌
내가 그린 콩이 초반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는데 점점 기억에 의존해서 맘대로 그리는거 개웃기다.. 첨그릴땐 리트리버를 첨그려봐서 자료를 겁나 찾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