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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하 작가님의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욕망>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론칭!🎉
지긋지긋한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었다.
약혼자 ‘세드릭’이 내 동생과 바람이 났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 남자에게서 미련을 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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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이 이쁜거 하니까 생각나는데 이거 공수가 둘이 싸우는 화거든 근데 리플에 얼굴 이야기밖에 없는거 그래서 누가 다들 딴 이야기만 해<- 라고 리리플 다셨는데 너무 웃겨서 자꾸 생각남 ㅠㅠㅠㅠㅠ근데 나도 그림 이뻐서 봤음
내가 좋아하는 캐 원래 표정1 .....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표정 234..... 하 진짜 취향표 수정하러 사진보는데 또 사랑스러ㅓ워서 죽겟음 진짜 하...나는 진짜 표정변화 많은 애-이런의미로-를 좋아하는듯....
@hanyan_1102 헤헤,,, 얼마 안 남았다는 소식에 기깔나는 축전을 준비하려 했지만😓 하냔님께서 너무너무 대단하셔서,,,🥺💗 잠깐 휘리릭 낙서로 그려와봤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축하드려용!!!😚💕
카나치아 녀석들
나는 겨울사복 보다가 이거 위아래 같은색인것 같은데?? 하고 스포이드 찍어온 사람이라고
은밀하게 사귀는티 내다가 나한테 다걸린다
아니 근데 섬스카나타도 떴을때 무려 나는 카나타가 성적인 욕구가 없는거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번엔 확실히 있음 소리를 들은 일러스트인데 섬스랑 결이 틀림 ㅋ ㅋ ㅋ ㅋ 큐ㅠㅠㅠㅠ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아니~.... 어.... 그래!! 엉?
와 미친 ㅋㅋ 이세진 박문대 손목 차이 보실분
피부색차이 보실분
손 크기 보실분
나 진짜 낮부터 그냥 변태새끼됐음
하지만 박문대의 두 손목이 이세진 한 손에 잡힐것 같은데 나는 어떡해. 나는 그냥 사실만 적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