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 오너캐 인간버전은 머리가락이 끝으루 갈수록 워터젤리마냥 투명해져서 다른분이 그리려고하면 높은확률로 머리아파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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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가님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인간말종똥차 테세우스놈이 아리아드네공주를 섬에 놓고 간것이 증맬로 다행이다 이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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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랑 피리아.. 제로피리 입니다.
옛날엔 제롯피랴 라고 불렀던 것 같다.

올해 그린 거인데 올릴 그림이 없어서 클립스튜디오 자동채색기능 한번 써본 거 가지고 옴..

진짜 대충 그렸다ㅇ<-<
과거의 나! 정말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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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그 네크로필리아(시체 성애)에 배꼽티 입은 타이거즈 아이가, 다이치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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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리 표지는 매 권마다 레전드,,, 감마 말타는거 개좋아 그리고 아리아..ㅠㅠㅠ 중간에 웃통까고 창문에 매달린거 대체 뭔지 풀어줘요 제발.... 얘네도 주종이상 연인 미만이었던거같은데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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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의 생일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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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먹고싶다...나도 햄버거 잘먹을 줄 아는데...우리 동네에 맥도날드는 없지만...버거킹두 있고 롯데리아도 있고 막 그런데....니키야...맛있니...? 맛있으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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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탓할 수는 없다. 스승은 자신이 보고 배운 그대로 제자에게 물려줄 수밖에 없으니까. 주지태는 자신의 마음을 점점 감추기 시작했고 설중매화 사건으로 부정하고 증오하기 시작했다. 마리아가 한 것처럼... 이제 지태는 무섭다, 아프다는 감정을 긍정할 수 없다. 허용된 감정은 분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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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 의해 주지태의 마음은 부정되었다. 마리아는 단 한 번도 지태의 신체능력을 질책한 적이 없다. 마리아가 적대한 것은 지태의 마음이었다. 지태의 무서운 걸 무섭다 말하는 솔직함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다정함은 마리아에게 약함이고 위선이며 고쳐야 할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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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가 자신의 마음을 처음부터 부정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남에게 종종 감출지언정 스스로 자기감정을 부정하진 않았다. 주지태는 끔찍한 경험을 했고 악몽을 꿀지언정 비교적 정신이 건전하게 자랐으며 무서우면 무섭다. 아프면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아이었다. 그리고 마리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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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기 마음은 아니다. 지태의 약한 마음은 혐오와 타파의 대상이었으며 부정되어 왔으나 늘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마리아가 쓰러져 미칠 것 같은 제 마음도, 깨어나지 않아 심란한 제 마음도 "척", 즉 "가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라지게 할 수 없으니 짜증이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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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는 마리아가 자신을 걱정하는 척 한다고 생각할까? 마리아가 지태를 돌본 건 처음부터 복수를 위한 수단이었고 마리아는 처음부터 숨기지도 않았다. 지태는 처음부터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설중매화 사건은 확인이었을 뿐 지태에게 마리아의 마음은 재고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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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3 화방녀도 이뻣는데
블러드본 인형도 이쁨 가끔 렙업이나 노가다 하려고
공방들어오면 자고있는거도 기엽고..
제스쳐 반응하는거도 귀여움
마리아는 그냥 멋있고
눈나... 나죽어.. 진짜 죽는다고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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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낙타의 호위대장, 칼리아를 향해
♥애·교·발·사♥

샤샤의 애교는 물론,
그녀의 화려한 인맥에
칼리아마저 놀라고 마는데…

이대로 작전 성공?!

웹툰 81화 12월 29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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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첫꿈 플루메리아
(CV: 호리에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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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바크 신드리 빅토리아 신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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