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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우리 사토미는 그릇 자체가 다른 인간이었음..... 넥타이 그딴거 벗겨버리면 그만이고, '야쿠자 라는 옷' 따위야 개같이 돈 벌어서 레이저로 지져 없애는 방법을 택하는 애였던거임.... 노래방 찾아가서 야쿠자들한테 뒤져버리라고 했을때부터 어라? 했는데
오늘은 도도코 찾다 모자가 날아가는 클레입니다!
요즘 계속 그림이 안잡혀서 고민이네요 뭔가 하는건 많은데 늘어나는건 없는거 같고 맨날 그림체 튀는걸로 고민이고... 음... 나아지겠죠??
아마 5~6월에 넣을 생각이라서 천천히 볼생각입니다 커미션 구하고있어요
*프리파라,프리채널 잘 아시는분들 환영(아니여도 상관없어요)
*귀여움이있으면서 도도한 분위기의 아가씨를 잘그리시는분
*공주님 옷을 잘그리시는분 구합니다
주소남겨주시면 천천히 보도록하겠습니다~~
모자 만드려고 잠깐 짬내서 재료 사와써용~귀엽겠죠? 다섯살 정도까지 쓰는 모자라는데 우리집 아가씨들도 써도 돼요 아직 1살도 안 됐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