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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얼어버린 미토콘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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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유리아 샤르데트 - 엔드로~!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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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 건 아니지만 연말 맞이 이벤트를 하나 해 볼까 합니다.
제 출간작 <부러진 검의 궤적>, <스텔라리아Stellaria>, <가시나무의 키스>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발췌 혹은 소장본 사진촬영/필사하셔서 보내주세요.
그 중 한 분을 추첨해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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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은하경계선(银河境界线, Galaxy Fantasy) 캐릭터 해마리아(血叶兰, Hae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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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bx1HyHflw

참고로 조르주는 저렇게 생겼고 조르주랑 썸타는 귀족풍 아가씨 이름은 마리아 루이제라고 하네요 애니판이든 코믹스판이든 기회 되는 분은 G건담 함 보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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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이나 후나 지태에 대한 마리아 폭력 수위와 가스라이팅은 비슷한데 달라진 것은 지태 마음밖에 없음. 그런데 이번에만 마음을 심하게 다쳤으면 알면서도 마리아에게 마음 열었던 지태 잘못 맞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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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아노도 리리아노처럼 미인이었을 텐데 휴,, 설정화에서 맨날 웃고 있는데 바일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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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아무생각없이 그랬겠지만 상대가 누구든 스킨십 필사적으로 피하던 지태가 마리아의 조물락거리는 손길에 얼마나 가슴 철렁했겠냐고.. 근데 이러고나서 하는 말이 너 하루 5끼 먹어라 밥먹으러 가자라니 도저히 안감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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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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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을 위해서 블서를 지워ㅆ다.
아드리아나 거기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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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themed dessert, this time of i was researching blue foods and realised, he doesn't have a lick of blue on him other than his vision! Done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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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 일판 한판 보이스 개인적인 감상.... 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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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겸 리아가라... 타블렛 2주만에 잡았더니 그림그리는법 기억이 안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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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가 자기 감정 묻고 모른 척한 이유는 그렇지만 7년만에 가진 유사가족관계가 너무 따뜻하고 달았기 때문인데 그 놓기 싫었던 환상이 처참하게 무너진 지금 지태가 자기감정을 직시하고 마리아에게 말할까 궁금해짐. 실패한 풋사랑 따위 전혀 중요하지 않게 된 상황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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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 사랑이랑 연습할 때 두근거린 거 보고 이성또래끼리 몸 닿으면 두근거릴 수 있지 생각했는데 더 생각해보니 마리아랑 계속 붙어 연습하면서 아무 느낌 없었을 리가 없는데 연출이 너무 필사적으로 건전해서 아 이성감정 없구나 하고 넘겨버리는 함정에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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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서 아드리아나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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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아-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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