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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너무 귀여워 .. ... 우리 애기 갱어지에요... 내가 한 입에 다 마셔버려야지 호로로로로록~~~~~~~~~~
(웅님: 아니 야오 왤케 댕청하게 생김
링이 쉐이 형제 중에서 세 번째랬나? 종예 실장이 예고되자 얼굴에 장녀라고 왕휘지 명필로 쓰여 있으신 분께서(아니 자매 중에선 가장 위니까 장녀가 맞긴 하지만) 간신히 위로 오빠가 둘이나 있는 여동생이란 게 실감이 가서 좋네.
“진정하고, 공격 멈춰 봐.”
“이딴 식으로 배신하려고 내 앞에 다시 나타난 거야?!”
“아니야. 흥분하지 마.”
“개 같은, 왜 매번 널 믿고 있다 혼자 내쳐지는지 모르겠어!”
“이이선, 아니라고!”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_gwagen_ 저
얘 원래 목적이 단순히 의수가 아니라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 이동장치가 아닐까? 마지막 장면이 시즌2에서 미래를 보는 장면이어서 다른방법으로 다시 구한다던지 아니면 미래를 보고 절망한다던지 그런징면 나올거같다.
연시은 싸움의 가장 특징적인 면은 직접적인 연장... 뿐만 아니라 주변 요소들이랑 심리 활용까지 하는 지극히 이성적으로 계산된 싸움인데 나는 그럴 때마다 이 장면 생각나서 맘이 너무 아파 손으로 때리기 싫다고 했던 얘의 첫 싸움이
@dree261 설정꺾기~~~~~~ 큐큨ㅋ큐ㅠㅠ 그렇다기엔 돼지도마뱀도 귀여우니 썰로만 풀어야겟사여 아니면 그냥 비슷한 디자인으로 냅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