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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쓰레기새끼 보고가
워낙 단역 악당이라 나도 이름 자주 까먹는데 아토르라는 친구고 걍... 별로 오래 말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야 혹시라도 얘 때문에 작품을 볼 생각이라면 진심으로 뜯어말리고 싶지만 그게 아니라면 꽤 재밌는 작품이니까 관심 있으면 함 봐봐 약칭 샬다제
걍 자기 너무 아쉬워서... 3시부터 언제까지 괜찮은지 진행해본 슈가 비터... 해터님 미각에 기반한 아일린 착장. 원래 더 이쁘게 디자인 할수있을것같은데 나도 졸려서...
차라리 왼쪽 같은 놈이면 낫지 오른쪽은 진짜 볼때마다 속이 썩어문드러지는 기분이라고
왼쪽은 마냥 슬프지만은 않어 근데 오른쪽은 걍 안타깝기만 함, 나를 돌게 한다고
유키: 학교도 극단도 조도 같지만... 무쿠와 함께 있는 것이 나에게 당연한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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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
다
。
하 얘들아 당연한 순간을 소중히 생각해줘... 11막 12막(곧 볼 예정) 하니까 걍 그런 생각이 드네....
걍 개좋음. . .
소나기는천재
멈칫하는 거 좋음
그림자 진 것도 좋아....저컷이그냥좋아
어떻게든 후배 놀려먹을 생각에 신나하다가... 된통 당해버린게 너무 좋아
어지럽고 심장이쿵쾅거릴선배를 생각하니까
..미칠거갘아,
무지개 7색이 다 안 들어가도 좋음... 그냥 딱 봣을때... 뭔가 무지개가 떠오르면 걍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