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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하나뿐이야. 살고 싶다면, 그게 재미없는 영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할 사람… 혹은 눈치채고도 마지막까지 내 옆에 앉아 있어 줄 사람과 함께 봐야 해.”
사한 | 그루
정도로 자신과 합의를 보기 시작한 거 같기도 하네요. 1을 거절하면 0을 보여주니 1을 해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튼… 너무 재밌었다 2회차 하려고 그날까지 살아가기로 했음(?)
아 그리고 사실 이 스샷 웃기니 올리고 싶어서 적은 거기도 합니다.
미미의 괴담 완전판이 나오네요 구판에는 없는 '귀신인형'이라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https://t.co/GbwtOw7t3j
이번에도 개인적인 욕망을 가득 담은 커미션이라 부끄럽지만 자랑 안 할 수가 없는 그림이라 자랑하러 왔어요☺️💙 원하는 걸 찰떡같이 표현해주시는 마동님 덕에 이번에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드는 그림을 받았답니다🥳 https://t.co/kV2x9Vv9ue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점점 자신을 기억하는 존재가 사라져가 아무 힘을 쓸 수 없는 신은 그저 창밖에서 멸망해가는 자신의 세상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는 더 이상 신이 아니다.
@mim0_ri 한국어 번역
「뽀뽀할 생각이 없는 거 같아…( ˘ω˘ )」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チューしたらころさんから何を言われるか…🤔
모쏠 다온이 남친생겼다는 말에 친구들 다같이 모여서 어디서 만났냐 어떻게 생겼냐 잘해주냐 사진 보여달라 난리난리 생난리 나가지고 수줍게 '아직 찍은게 별로 없는데...'하며 보여준 사진 보고 친구들 다 입 다뭄
🐿 형이 너무 순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만만하게 볼까 걱정이야
👥 (대체 어디가
천둥아 니가 도발하려고 맘에도 없는 말 한 것도 알고 내가 너 많이 애정하는데 좀 너무하다... 철식이 울겟다...
디에고를 강하게 키우는 다니가 좋다
-챠마꼬! 좀 더 용맹한 사자처럼 행동해야 왕의 위엄을 보이지 않겠어?
-다니! 나는 아직 갈기도 없는 아기 사자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