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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휴양지로신혼여행떠난것만같은 기억조작오지는 왕가브빔카드가 이미떠나고오지않는,절대다시는가질수없는,아무리돈을써도내홈에세울수없는,포인트보상카드라는게 총맞은것처럼가슴이너무아파...
대체외그랫어요
@___wony___ 특히 청 중에서도 이 라인은 여캐니 후타나리니 심지어 공식에서 자기자신과 엮인거 보고 빡쳤던 기억이 엊그제같죠... 근데 어윈은 어째서 만우절 일러나 여캐몸이랑 합성해서 여장나와도 거부반응이 일어나질 않는지 제 뇌를 분석하고싶을정도...
내가 사랑했던 순간들•••
승희가 너무 보고 싶어서 북큐브를 켰는데 어떤 회차를 봐도 예전 기억에 행복해진다 너희를 보는 매 순간이 설렜고 벅찼어 누구도 너희만큼 사랑할 수는 없을 거야 사랑해 승희야!
#승희야_생일축하해
#HAPPY_KIMSEUNGHEE_DAY
#楢崎勝馬生誕祭2021
최백설 대충 이래 생겼던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기억나는건 커터칼로 애 한명 손바닥 조진 것밖에 기억이 안난다
칠복신이라고 하면 내 기억상으로는 헤소워와 굿즈 일러로 두 번 등장해서, 토토코를 포함한 멤버로 등장.
조금은 순한맛 예측 아닐까 하는,.. https://t.co/lDCblZUOKD
엉엉모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억보단 로그가 좀.. 더 많다 나 진짜 얼마 못 뛴 감각이어서 늘 죄송햇는데(?
2017.03.23 진혼공계 첫 글
赵云澜:白宇、沈巍:朱一龙
운명은 톱니바퀴처럼 서서히 돌고, 기억의 문이 열리며, 두 계를 넘나드는 형제의 전설, 생사와 시간을 넘나드는 정의의 수호, 제세진혼,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
농장생활도 잼썼는디.
두번째 그림 지금도 좋아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렸던건지 모르겠음. 브러쉬조차 뭐였는지 젠~젠~ 기억안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