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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화 기념 일러 12시간 가까이 그려서 그런가 더 잘 안된거같아서 슬프다.
1. 켈 뒤에있는거 김록수임 오버레이 깔고 효과주다보니 잘 안보여서 슬픔.
2. 원래 방패도 넣고싶은데 그림 답답해질까봐 뺐는데 원래 러프본에서 들어간 바람의 힘마저도 사라짐(..)
3. 구도는 입시기절 기초디자인에
사라님께 비천 커미션 신청한 그림 도착했어요!!너무 이쁘지않나요??? 땡땡한 볼 쵝오ㅠ이모티콘 범벅해둘거임 너무 귀여워ㅠㅠ
(사라님@M2paIoZ3DY4aMwf )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언제까지나”는 내게도 없어-.」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멘테의 말에 명부의 모두는…?
그리고 다시 하게 된 둘만의 얼음 지역 데이트에서 하데스 님에게 들은 말이 너무나 기뻤던 콜레트는 자기도 모르게…?!
알에서 분홍빛깔이 점점 약해지더니 결국 사라졌습니다. 푸른 알에서 용의 해츨링이 태어난 것 같네요. 깨어나자 알은 색을 잃었어요.
그런데 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어요. 뭔가 도와줘야 할 것 같네요.
RT가 많으면 해츨링을 따뜻한 물에 씻기고,
마음이 많으면 해츨링을 안아서 토닥여줍니다.
앙상블스타즈! 스오우 츠카사, 이사라 마오 >캔뱃지< 구매합니다.
사진상의 캔뱃지들 위주로 천천히 구매하고 있으며 그 외는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