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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을 위한 핑크다이아 목걸이까지
직접 채워주는 황제!
🤷♂️이거 "썸" 아닌가요?
왕관 씌우는 비서관을 위해 난생 처음
머리 숙이는 황제!
🤷♂️우리는 훈련중... 두 분은 썸 타는중?
👩❤️👨둘만 모르고 남들 다 아는 썸타는 커플
❤️카카페 <폭군의 비서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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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알게 모르게 디엠이나 귓말로 번역을 할건데 할 의향이 있나요? 참고를 해도 되겠습니까? 등의 의견을 듣긴 했는데 초창기엔 오, 좋네요 라는 느낌이었으나 이게 세월이 지나면서 못만들텐데 의욕만 앞서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점점 들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1. 자기가 때려놓고 이 중에서 제일 평온한 마이카 (+자기가 아니라 빌을 저지할 걸 알고 있음)
2. 한두 번 아닌 듯 일단 관찰하고 공격 시그널 보이자마자 제압하는 아서
3. 보초서다 이제 좀 쉬려고 들어오자마자 싸움에 휘말린 하비에르
아이비 아빠에대해서 생각 안해본건아닌데.
왜냐면 엄마는 도룡뇽 닮을정도로 길쭉한데 아이비는 얼굴형이 개구리보단 두꺼비를 더 닮은 마름모형임
스프리그랑 비교해봐도 넙데디함
그냥 캐디일수도있지만 어라..애기두꺼비인가 생각하긴했었음🤔
☆*。HAPPY BIRTHDAY。*☆
10월 7일은 키리타니 요스케의 생일🎂
메세지가 도착했어요🥰💌
「오~ 고맙다. 근데 담임도 아닌 교사의 생일을 기억하다니 너, 의리있는 녀석이구나. 무슨 부탁이라도 있어? 곤란하면 말 정도는 들어줄 수 있다고」
그래서 나츠에게는 길다트 같은 어른이 필요했던 거라고 생각함. 은근 중요한 포인트. 스스로의 한계를 알아차릴 아이들은 잘 없으니까. 그런 게 성장의 목적이기도 하고. 무튼 천량섬 시험은 단순 마력을 통한 대결에서 승판이 나는 시험이 아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건가, 를
#급전커미션
Rt❤️
이제서야 올리는 급전 커미션...
온리 커뮤용이긴 한데 커뮤가 아닌 다른것도 받습니다!
단돈 5천원으로 로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화도 물론 가능해요
50알티 시 두분 추첨해서 아래 타입중 원하는걸 그려드립니다~ 커미션은 목표금액 달성시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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