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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념으로 레진에서 또 마사토끼님의 작품을 하나 사서 쭉 정주행 했습니다.
지난번엔 킬링 서클이었고 지지난번엔 내집비였는데
이번엔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를 봤습니다.
예전에 만화 스토리 매뉴얼에서 봤을 때 나중에 꼭 보고싶다고 생각한 작품이었는데
결론만 말하면 명작 그자체.
성다 키잡
초등학생 정다온이랑 대학생 주성현 보고싶어 야무진 초딩 정다온 학원 알바하던 대학생 주성현이 자길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잼민이 취급해서 자존심 상함
설성으로
성: 자네, 칼이 정색하면 뭔지 아나?
이번엔 효성진이 물어보는거(*´ ˘ `*)
설: 음...칼정색?
성: 아니라네☺
그렇게 몇분뒤..
설: 그래서 정답이 뭔데?
성: 정답은....... 크흫ㅎㅎㅋㅋㅋㅋ 검정색이라넼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내놓고 혼자 뒤집어져서 깔깔 웃는 효성진 보고싶어🤣
#카라른_전력_120분
주제: 자전거
[가는 길인데 태워드릴까요?]
전기미스테리 이치카라로 참여했습니다
카라츠구 뒤에 태우고 설레하는 하지메군이 보고싶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딩 네즈코랑 옆집에 사는 초딩 젠이츠
자기랑 맨날 놀아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보답으로 꽃다발 선물해주는데 막상 줄려니 부끄러운 그런 걸 보고싶어서
나가노에서 돌아오는길에 일 터져서 주위에 의지할곳 없이 혼자 살아남는 솸무가 보고싶다.. 가족들이나 기숙사에 있을 친구들이 걱정되기에 더욱 살아남으려고하는 솸무같은거.. https://t.co/BGeSaUq1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