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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비욘드’ 번역제 ‘지옥인간’의 팬픽션도 찾아보면 몇 있습니다만, 재미있었던것은 ‘저 편’으로 넘어가버려서 꿀렁꿀렁한 형태로 존재하던 크로포드 틸링가스트가 이럴게 아니라 신체라도 재구성해보자하고 자신을 이미지화하는데, ‘가만 이빨이 전부 몇개더라...’하고 버벅거리는게 재밌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 시험 하나를 끝마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멋져요
하나의 과정은 자신만의 우주에서 하나의 별이라고 생각해요
하나의 별을 놓치더라도, 하나의 별을 얻었더라도, 꾸준히 자신과 맞는 행성을 모아서 결국 자신만의 은하를 만들수 있길 바라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상 모든걸 사랑했기에 무엇도 죽이지 못하는 선한마음을 가지고 있었던미카엘........미치겠다 진심으로 미카엘이 카보드를 휘둘르는 일이 생긴다는건 자신이 아끼고 사랑해온 것들을 자신의 손으로 처단해야 한다는 의미였던게 오늘도 과몰입함 ...
리그레트는 스트레스때문에 잠을 자주 자고 그 만큼 악몽을 자주 꿈
자기가 껴안은 죄의 주인들이 자신을 지켜보는 악몽을 많이 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잇음
인형이고 까다로운성격에 자기가 자신을 제어하는 힘이 없음.
또한 서로 싸우다가 빡치면 원하는 대답이 나올떄까지 시간을 돌리거나 앞으로 돌리거나 할수도 있음.
무엇보다 힘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힘의 30%만 써도 피부 안의 뼈까지 으스러진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자기자신 제어 불가능
10대째가 자신보다 야마모토를 더 의존한다고 생각해서 시무룩해진 댕댕이..
막상 얌못은 별생각 없는데 왜 혼자 열폭 하냐고ㅋㅋㅋㅠㅠㅜ
하지만 어머님이 우쭈쭈 해주시니까 또 금방 기분 좋아져서 10대째한테 달려가는ㅋㅋㅋ
아 이 댕청한 댕댕이야ㅠㅜㅠ~~!!
해피한 뒷모습을 보라.... ...
⭐️SSR 주기락: 여음
(당신을 생각할 때면, 음표들이 뛰놀기 시작해요. / 내 다양한 자신을, 당신에게 불러줄게요.)
⭐️데이트명: 영감의 데이트
#周棋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