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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쥬다진 끌리는 날인데 내 안의 쥬다진 디폴트는 이럼.
유벨과 초융합한 뒤, 상식을 뛰어넘은 히어로가 된 쥬다이. 다만 자기 싸움에 누가 휘말리는 게 싫어서 점점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됨. 당연히 속마음을 털어놓을 상대도 없고, 서서히 아주 서서히 지쳐감.
그런데 연상에 통찰력 좋고
여기서 엘빈은 뭔가 그 몸에 윤곽과 부피가 느껴지는데 리바이는 낙낙하니 헐렁헐렁 허벌 셔츠인 게 느껴지는 이 부피감의 차이가 진짜 나를 미치게 만든다 갑자기 클래식 이즈 베스트라면서 2000년대로 돌아가는 이 게이 메리지 부부를 어찌하면 좋소?
근데 갑자기 페스아이리 데려오고싶어지더라... 트윈테일모에계메이드 참을 수 있는 사람 있음? 내가 만약에 애니버서리에 페스아이리를 데려와.(아닙니다)
나 터위터 잠깐 쉴때 이거 그려서왔더니.. 지인들이 목이가 풀채색배경있는 그림을..? 하고 갑자기 주변인들한테 작별인사함 행복했다고... (아니 제가 풀채색배경있는그림을 그릴수도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