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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채색 스타일
저도 제 채색 스타일을 모르겠어요.
아마 꾸덕꾸덕한 채색 아닐까요?
밑색 깔고 그냥 계속 마음에 들 때까지
한 레이어에 덧바릅니다.
조금만 고개 들어봤어도 도운은 처음부터 끝까지 꿋꿋이 홍련 쳐다보고 있는데 마주보는 순간을 상상했을 홍련은 계속 아래쪽만 바라보다 마주보지 못한 상황이 도홍도 관계성 자체여서 이걸 웃어야 해 말아야 해 전하 제발요
아 헤일리도 그렷는데 ㅋㄷㅋㄷㅋㅋ 넘 귀엽다 약간
어젯밤에 장주한테 음식 해주겠다고 호언장담 해놓고선 늦잠자서 장주가 깨워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꾸벅거리는 헤일리 막 웅얼거리면서 미안하다 할듯
수강생A : 모르는 걸 계속 물어봐도 작가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리무무 작가님(@ri_mumu)과 함께
기초부터 심화까지 그림을 마스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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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 연습하던 그림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수정해야겠다 싶은부분이 너무 많아서 연습하던 방식 포기하고 그냥 바르면서 계속할지 말지 고민중
요즘 길에서 계속 마주치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며칠 전부터 만날 때마다 자꾸 윙크를 한다. 저사람 뭐야?
#UmbrellaAcademy
#엄브렐라아카데미
이베르 합작에 '밤'으로 참가했습니다.
원래 구상했던 이미지가 따로 있었는데..생각한대로 안나와서 수정만 계속 하다가^_T... 그래도 다른분들 연성이 너무너무 멋져서 행복합니다...주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