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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3
♥️
시즌3을 여는 에피소드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즌3의 에피소드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리고, 긴 고민 끝에 결정한 중요한 공지가 하나 있습니다.
아래 댓글을 참고부탁드립니다. 😊
내가 계속 펜을 쥐었다가 포기 하는 것은 어느 이유에서 일까.
다른 이의 그림을 보고 절대로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단걸 알아 그만두는 걸까?
아님 그걸 변명 삼아 그만둘려고 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동기가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내 그림이 가치 없다는 걸 다시 통감하게 되는 게 두려워서 인가?
※피랑 노출 있음 주의
저는 마누라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면서 이래도 안죽여 이래도 안죽일거야 이래도 안찔러? 하는 평화로운 트로피 부부를 너무 좋아해서 (불건전한 2D 취향인거 알고 있음) 시노비가미를 하면 계속 마누라에게 자자 찔러봐 하고 칼 쥐여줄 수 있다면 행복할거 같아요.
Nikke - 슈엔
기왕 이렇게 된거 한복시리즈로 계속 해서 다음 회지는 이 주제로 결정했습니다.
슈엔에겐 도령복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렇게 입혀봤네요.
#NIKKE #NIKKEfanart #シュエン
철혈 이야기 하면서 내가 이새끼들은 왜 빨개벗고 타는거야 이랬더니 동생이 "이거 100% 여성향이다 여자들 노린거다" 이랬다고 하니까 친구가 "여자 노렸다고 하니까 더 빡치네" 이래가지고 계속 웃김 아ㅋㅋㅋ 이게 무슨 아라야식 시스템인가 등짝에 침 꽂아야돼서 벗고 타는건데 하;;;
오랜만에 개인작으로 찾아왔습니다
비+용이라는 콘셉트에요
요즘 그림 관련해서 고민이 계속 있네요. 좋게 표현하면 실력이 향상될 기회고 나쁘게 표현하면 스스로가 부족하게만 느껴진다고 할까요
#RT이벤트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덕분에 1차&2차 얼리버드가 빠르게 마감되었어요.
🙇
강의🖇https://t.co/P5kszVuesg
감사한 마음을 담아 RT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 해주세요! 또한, 7/3 (목)이 지나면 가격이 크게
오른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타래에서 계속
지금 자신이 뭘 위해 살아가는지 모르겠다면. 이미 잘 살아오고 계셨던겁니다. 그 삶의 목적과 이유를 찾기 위해서 그동안 살아오신거니까요.
그 답이란건 쉽게 찾아오지 않지만, 그 답을 찾고싶어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겁니다
힘내고,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서 그 답을 찾기 위해 계속 나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