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예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집! 정말로 산악지대이기때문에 아무 일 없습니다
일이 있다면 내가 지나온 곳은 산악지대가 아니라 나는 다리가 다 젖었다는 것 정도
감사합니다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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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유중혁이나 재환이나 천장부수고 나타나는거 세상에서 젤웃김
천장이 완전 너희들을 위한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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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나는 밤을 건너는 새벽,
카시스는 어둠을 밝히는 빛."

– juniljus nim on roxana and cas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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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문제로 활동이 매우 저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분간은 정규 방송으로 못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11월 달에 다시 오겠습니다.

부딪혀도 다시 일어나는 코노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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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느마우그 일러 볼때마다 빛나는 뿔이 토끼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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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작캐릭터
사실 커뮤 뛰기 전에 자캐를 짠 적이 있어요 때는 초등학교 4학년 즈음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캐디는 기억나는 자캐 딱 한 명 있음
얘 말고도 핑발양갈래나 적발오드아이 캐도 있었고요 여튼 커뮤 이전부터 1차 오타쿠이긴 했던 듯,, 자캐 이름 맨날 초성으로 부르지만 다 아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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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큐에의 팬이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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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깔나는 캐디인데 가슴이 봑봑 찢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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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래도 나는 아직 전투력이 약하다
너무나도 무서운 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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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 나는 여동생 쿠리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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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다던 쿠드꺼내기 이제하는데(사유: 직장)
쿠드랴프카... 아덴캠을 다녀온 외전이고 <불과 양과 달의 벨테인>을 재편찬해서 만들어졌어요
머리의 뿔은 장식이고 다리의 검은쪽은 옷이 아닌 진짜다리+기어스. 아직 어린 편이고 경험도 적어서 애?라는 느낌이 팍팍나는 녀석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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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가 더 싫은 걸까."

오스윈의 의도와 속마음을 잘 알지만,
답답함에 화를 내고 만 자신이
한심하기만 한 케니스.

한편, 필립과 대련하기로 한 클라렌스!
그의 도발에 기사의 본능이 꿈틀거리는데?!

웹툰 81화, 8/8(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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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가 생각나는 머리장식을 한 게자리언니입니다!오늘 저녁9시 리스팅됩니다!!
⬇️ 구매링크(100klay)
https://t.co/qcHLrqj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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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나는밥오같흔1B가좋은거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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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데이?]
오늘의 기분, 당신의 취향이 궁금하다🤔

나는 이쪽이 더 취향이야♬

나는 빌런👿보다 히어로✨가
나는 히어로✨보다 빌런👿이
어느 쪽이 더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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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만화를 3년 전에 그렸지만 나는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숫자가 작을수록 좋은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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