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ry to catch you, but I can't catch you. Through my five fingers you are escaping. It will flow somewhere far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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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라도 참... 아무리 홍련도운 가망없어 보여도 그렇지 그래도 도운 앞에서 홍련 험담을 한 걸 보면 어지간히도 도운이 밤잠 설치며 고생하는 게 안쓰럽고 홍련이 미웠나봄. 그렇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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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계속 걔 얼굴이 생각나."

하늘이 내려준 이상형 한서하에 홀려버린 도운율.

"진짜 내 모습을 알고도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 그 달콤한 사기꾼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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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go back at first we, I looked at the same place here, there was a time when I had the sam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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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mpass in me is spinning like crazy but once I see your smile everything becomes OK It’s a SWEET 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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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칼 살짝 스친 양도운 그리고 싶엇는데
기력 딸려서 우리 왕님만.
우우. 홍련 왕님 사랑해
나중에 양도운까지 그릴 수 있으면 좋겟는데 안 할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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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홍련도 좋지만... 역시 백한홍련이 더 좋지 않나요 이번 유료분에서 도운한테 엄청 실망했음... 도운아 제발 선 좀 지켜... 널 사랑하지만 솔직히 이번 건 실드 불가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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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랑님이랑 왙님이랑 백도운으로 약탈내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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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가 부산남자가 무뚝뚝하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할때, 원필이가 음삼으로 학교를 휩쓸때,영현이가 서바이벌프로에서 토롸너를 외칠때,제형이가 케이팝스타에서 노래부를때,도운이가 용지호수에서 이만한 두꺼비 발견할때 그때는 지금 이렇게 글로벌슈퍼밴드가 될거라고는 자기들도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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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mirror on the wall
Don’t say it
Cuz I know I’m cute(Ooh baby)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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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옆구르기 하면서 봐도 개찐이잖아 진짜 목성에서 봐도 홍련도운 서로 사랑한다 정이 너무 빡시게 들었다 삶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임 카일티어 생각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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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가서 활동조진 바다놈 오너입니다 흔적남기심 무멘팔로 가요 ~~^^; 양심찔려서 연공 안할라햇는데 갓캐들 천국이라 결국 합니다 (줏대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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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혼자 열심히 놀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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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ㄴ는 엔딩 후에도 이어갈 수 있다던데...굽신굽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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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짤 보고 제일 놀란 게 도운 키랑 덩치...... 무사인 백한이 옆에 있는 데도 별로 차이 안 나 보고도 못 믿겠음 진짠가요??? 쓰리샷 찍는다니까 지기 싫어서 꽃신에 깔창 깐 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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