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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샷을 보니까 그런 스토리가 떠오른다
바이 안 그렇게 생겨서 진짜 케이틀린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울라면 우는 그런 애임
그래서 사귈때도 케틀이
🧁 야 너 나랑 사궈.
이러면 건틀릿 존나 꼼지락대면서 응 알써.. 이랬던게 둘의 시작임
하
2월 9일에 이런 대폭탄을 떨어뜨려놓고 10일에 츠키스타 똭 뮤비두개 똭 어그로를 딴데로 다 끄는거 보고있으니 (자의식과잉이라면 ㅈㅅ) 걍 어이없어서 다이키치 들고 도망치는 미도리 쫓아가는 케이토처럼 야이자식들아~~!!! 이런 마음으로 보게됨 하
오 이게 유행이라면 나도 끼어야지~
새로운분들 환영하며 저는 그림도 몇개 그리는데 별로 잘 안그리고 대신 밑에 이상한 르림은 자주 그리는 이상한 장님이랍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파코 진짜 개ㅐㅐㅐ예쁘지 않음? 양쪽에 털뭉치 두개 더 달아서 더 귀여움.... 역시 남자라면 핑크지🎀
근데 저얼굴에 기모노 들추면 빨래판 복근이 있을거라는게 날 미치게 해 뭔가 새로운게 시작돼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