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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성을 깍아받쳐 광기 모드가 되는 야마토가 너무 좋아. 특히 그 이유가 타이치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선택한 그 광기가 구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더욱 절망하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서인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부분까지 최고.
판타지라면 작가님의 <카드로 다 해 먹는 플레이어>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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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미소의 입꼬리 차이도 맛있어.야마토는 한쪽으로 살짝 올려서 약간 비웃는 그런 느낌이라면 타이치는 장난스럽게 웃는 그런 느낌이라는게. 근데 멀리서 보면 둘이 비슷하게 웃는 모양새처럼 보인다는것까지 너무 절묘하다. 최고다.
기령님 3주년 기념 일러스트 그렸습니다!🥰💕
지금이라면 단돈 3만원에 분홍곰을 내 책상위에 눕힐 수 있다!☺️
3주년 축하해요!!🥳🎉🎉🎉 https://t.co/xl2NHK306p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Rooxy_Hentai
당신들 탐라에 숭한것을 뿌리겠다.
록시 더 유피테르님 그렸습니다. 물론 요구사항과 캐릭터에 맟춰서 커다란 바게트🥖를 먹여주시는 장면으로 그렸습니다. 민감한 내용이라면 몰라 그냥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