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정민성옷입히기
어지간한 건 이미 다른 금손님들이 하셔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본 정셰프.. 장르는 나도 모름(이탈리안 비스트로 생각했는데 왠지 소품 때문에 파티셰 느낌ㅋㅋㅋㅋㅋ)
앤비
뭔 상황의 뭔 대환지 모름 걍 앤비가 그리고 싶엇음.
커뮤 러닝할 때는 앤비 그리는게 좀 힘들었는디(뭔가... 그림체나 애 생긴게 맘에 안 들었음) 지금은 걍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니까 재밋네....
그거… 고양이는 그루밍 해주는 쪽이 서열 높고 토끼는 받는 쪽이 서열 높아서(진짠지는 모름) 서로 만족스러운 히메타츠…
猫はグルーミングする方が序列が高く、うさぎはされる方が序列が高くてウィンウィンらしいなひめ巽
이 둘이 딱 달라붙어 꽁냥거리는거 저는 못 그리겠기에 커미션 넣은... 이 맛에 컴션 넣는군요 행복...
근데 얘네 언제 사귀는지 왜 이러는지 아무도 모름 후레 드림 서사...
art by . Tten님
🌟진행작으로 해보는 #트친소 🌟
세상에 내가 밑색은 다깔았는데 그 그림을 저장 안했구나...
02// 우주 최강 식수니 // 자칭 그림러(( 나는 그림 잘안그리는 모순된 사람 ))
진입장벽은 뭐 저 걍 치대주시면 저도 부빗거리면서 치대는 스탈♡
트친소 오랜만이라 뭐라 할지 모름.
선팔해줘용♡
#콕카인_나를_맞춰봐
누군지 잘 모르겠긴한데… 그 상수리나무아래에서? 맞나?
한때 제 탐라 뒤덮었던 장르..
맥시..? 녹안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설정이었던것같아서!!
소심하지만 용맹할땐 용맹하다고 들은것같기도……사실 안봐서 내용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