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니 문득 마시고싶어짐

39 151

193.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네펜데스
악 죄송합니다 월요일담당 뭐하냐 니가 하는 게임 장발도 놓치냐 네펜데스 죄송합니다 문득 난해하다-라고도 생각할수있는 옷들을 멀끔히 소화하는 괴식을 사랑하는 미식가 네펜데스입니다! 사죄하는 의미로 갤러리도 털었습니다

1 0

문득 생각나서 메인 트윗으로 걸어둔 캐슷보드(허접하지만 진짜 캐슷보드입니다...)에 쓰인 커미션 그림들 공개하고 갑니다^.^! 전부 하레님 커미션이에요! 예쁜 커미션 감사합니다XD

1 7

문득 love love 듣다가 엑퍼클 아자젤 생각남... ㅠㅅㅠ 참으로 좋아했는디

0 1

탐라 문득 봣는데 맘주는 시그마 졸귀여서.....

16 43

여욱이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여욱이 수제자 미야 형제들! 🦊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81 389

연반 짐본즈로 사업가 짐이랑 학생 본즈랑 이루어질순 없지만 순수하고 찬란한 사랑했으면 좋겠다.
돌이켜보고 나서야 그떄 그게 사랑이었다는걸 문득 깨닫지만 절대 돌이킬 순 없어서 심장이 아리기만 한 옛 추억으로

33 96

문득 기억나버린 구최애
둘다 이름 사이키고 핑크라서 같이 그려범😊

40 133

진짜 겐타로 저녁대사는 해명이 필요함

이시간쯤 돼서 문득 시계를 보고 드는 생각이 다이스는 또 돈을 잃고 있을까요~ 라고? 이럴수가.

1 2

문득 밤마다 자기가 하는 일에 회의감 느끼고 괴로워하는 크라피카 보고싶다..⛓

30 75

2020.04.26 퇴근송 / Hey Brother - Avicii ()
.
해 뜰 때 페달을 밟기 시작하면 해질 때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이왕 갈 거면 언덕이 많은 동쪽으로!
.
.

0 2

카우치 토크 막판에 문득 멜로디에 맞춰서 즉석 믹서기 노래(? 부르는 우영옵 넘 기여웠으...

0 0

문득 깨달은 것
그림체가 일관성이 없다

1 15

K하트 하는 신샤가 문득 보고 싶어서 포스신샤 버젼도 추가

27 86

이번 치노 보는데 문득 당끼 생각이 난다

0 1

갤러리 정리하다가 문득 줍줍할 사진이 줄어간다는 것에... 눈물이...

1 17

카나치아 奏千
문득 슈퍼노바때 치아키가 자기 안만나러 온다고 투덜거리는것부터 시작해서 친구가 아픈데 괜찮다고 하는걸 굳이 집에다 끌고가서 간호하는 도를 넘은 행동을 하는게 치아키를 좋아해서(?)라기보단 1~2학년때 치아키가 카나타를 의식적으로 피해다니던 시절이 있었기때문에 그러는거

52 127

어제 외출할때 입었던 옷 배색이 문득 사카모토 옷 같아서 내 옷 사캄에게 입혀봤당
그리다가 긴토키에게도 입히고싶어서 긴코는 그 전 외출복~

28 78

문득 스크래치 썸네일 보다가... 윤영쓰 대쪽같이 우산 지만 썼네... 앞에 쟤 비 다 맞아..

8 16